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OnAir 현재 방송 중!
편집자 중간부터 정신차렸나 싶음


 
익인1
훨씬 소리가 크고 좋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동북아에서 랜딩 제일 빡센데가 김해공항이래336 12.29 15:5042352 14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182 12.29 14:3636487 21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3 12.29 17:585899 0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8 12.29 19:423672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048 5
 
오늘 시상식은 당연히 더 취소해야하는거 아니야?47 12.29 13:35 644 0
마플 시상식을 하든 말든 아무 관심 없다 12.29 13:35 25 0
마플 그게 아니라 당장 오늘이잖아3 12.29 13:35 179 0
사실 비행기사고는 생존이 기적이긴해2 12.29 13:34 374 0
걍 아무말 얹지 말고 애도해드리는게 맞을듯 1 12.29 13:34 22 0
시상식 취소여부가 그렇게 중요해?3 12.29 13:34 117 0
마플 시상식 어쩌구 그만 좀 듣고싶다3 12.29 13:34 72 0
마플 근데 왤케 누굴 욕해야 되는거임..?5 12.29 13:34 153 0
마플 진짜 나 이번 12월 최악임...1 12.29 13:34 88 0
마플 시상식 취소하라는거때문에 화나있는 사람들은 뭐야..?20 12.29 13:34 209 0
정보/소식 재난상황에서 올바른 미디어 이용 가이드 12.29 13:34 124 3
시상식 준비하는 방송국 제작진분들도 고생이네 12.29 13:34 40 0
마플 어이없다 사고원인은2 12.29 13:34 169 0
진짜 질문할 때 소속 밝히는 거 기본 아닌가..? 12.29 13:34 25 0
마플 생존자 두분 나이 보니깐 신입 같은데ㅜ9 12.29 13:33 516 0
마플 아무리 익예라지만 사고 소식을 듣고5 12.29 13:33 98 0
도영 나혼산8 12.29 13:33 456 0
마플 시상식 취소해야한다는 글에 열불 내는 애들은2 12.29 13:33 98 0
이럴거면 걍 오늘부터 싹 다 취소해 12.29 13:33 64 0
마플 mbc는 그렇게 피해자들 위하는척 하더니6 12.29 13:33 27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