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OnAir 현재 방송 중!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셔


 
익인1
나도 행복해짐ㅋㅋㅋㅋㅋㅋㄱ
10일 전
글쓴이
나도ㅋㅋㅋㅋㄱㅋ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04 12.29 22:3836826 2
연예/정보/소식 오늘 사녹 역조공 모음173 12.29 23:3312459 12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4 12.29 17:586535 0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8 12.29 19:424256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156 5
 
오겜2 영미 현주 이 장면 너무 슬퍼ㅠㅠㅅㅍㅈㅇ2 12.28 17:48 148 0
근데 이생각은 진짜 안바뀌는듯 장다야2 12.28 17:48 290 0
연말에 원빈 시온 조합 무대 안해주나4 12.28 17:48 393 0
마플 아니 진짜로 라방할때 댓글쓰는곳에 공지로 금지어 박아두면 좋겠음 12.28 17:47 47 0
마플 여배우랑 남돌 커플은3 12.28 17:47 233 0
마플 팬덤이 우린 웃기다 쿨하다에 과하게 집착하면 ㄹㅇ...노답1 12.28 17:47 67 0
아니 지가 지역구민들 의견 듣겠대서 가서 말해준게 무슨죄임5 12.28 17:46 230 0
나 성찬 팬싸에서 밴드 붙인 사진 줄 수 있을까11 12.28 17:44 164 0
마플 지역구의원이 시민들 의견 듣고 싶다고 하면 지지자들이 더 많이 올 것 같은 지역.. 5 12.28 17:44 107 0
마플 국짐은 진짜 나서서 일 키우기에 일가견 있는 듯2 12.28 17:43 115 0
마플 무질서속 경호가 전혀 안됐다는 뉴진스 입국현장27 12.28 17:43 1496 0
와 탄핵집회 사람봐..9 12.28 17:43 1221 4
아름다운 사진 12.28 17:43 89 0
부산 남구 국짐 박수 영은 진심 12.28 17:43 95 0
정보/소식 mbc에서도 생중계간 박수영 사무실 현상황5 12.28 17:41 494 2
잠만 부산 저거 안에 시민들 갇혀서 저렇게 모인거??3 12.28 17:41 710 0
마플 장원영 장다아 둘 다 되게 성격이 ai같음8 12.28 17:40 412 0
베이스 진짜 큰 악기네 여자남자 비교하니까 크기 체감 확 난다2 12.28 17:39 224 0
윈터가 기쎈 (positive) 스타일이야?8 12.28 17:39 1001 0
콘서트 개인슬로건 괜찮다 vs 싫다15 12.28 17:39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