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0 12.19 12:2627441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29 12.19 16:3529965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66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816 19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2 1:17324 0
 
OnAir 헐 슈샤 댄브 12.19 22:46 11 0
OnAir 뉴진스 토끼봉 짱짱 많다3 12.19 22:46 51 0
OnAir 뉴진스 라이브인거지??1 12.19 22:46 83 0
아이유는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예쁜데 어떻게 입담까지 좋을까7 12.19 22:46 180 0
마플 여윽시 하이브가 품기엔 뉴진스는 너무 큰그릇임 12.19 22:46 34 0
OnAir 빙키봉 많다!!!! 12.19 22:46 6 0
지역기부사랑제? 하려고 봤는데 12.19 22:46 13 0
OnAir 아웅 예뻐ㅠㅜㅜ 12.19 22:46 7 0
OnAir 아 저 노래방 함성소리 좀 꺼라2 12.19 22:46 29 0
OnAir 퍼퓸이 본진 무대보다 늦게 나올줄은 몰랐어요1 12.19 22:46 60 0
아니 관객을 왜 저렇게 잡냐 ㄹㅇㅈ 12.19 22:46 71 0
절세미녀에 연기력까지 탑인 배우 12.19 22:46 43 0
마플 파트 많은데 그 많은 파트 중에 얼굴 제대로 잡힌 파트가 없음 12.19 22:46 27 0
OnAir 이뻐라 12.19 22:46 7 0
OnAir 팜하니 상큼한거바5 12.19 22:46 25 0
OnAir 별로 안궁금하긴한데 12.19 22:46 59 0
OnAir 뉴진스보는 관객표정=내표정 12.19 22:45 16 0
장하오 인트로 부분 미친거야13 12.19 22:45 224 7
OnAir 아 뉴진스 라이브 너무너무너무좋다 12.19 22:45 24 0
OnAir 킴민지... 12.19 22:45 1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