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추영우 23시간 전 N유다빈밴드 4일 전 Nㄱ탯재 4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드라마 한 편 뚝딱 11 l 이창섭
  새 글 (W)       
l조회 35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OnAir2월 7,8,9일 핸드볼 앙콘 52 01.05 19:251977 31
이창섭이번 전국투어 몇번 갔었어? 39 12:51630 0
이창섭 나 안아.. 39 01.05 17:261288 10
이창섭앙콘 때 곡 수가 늘어난다고??? 소취해보자 32 01.05 22:17401 4
이창섭/정보/소식 250106 오셜섭 2025 LEECHANGSUB SOLO CONCERT .. 28 14:01299 10
 
지방러는 너무 감동이에요..그렇지않니 11 12.23 15:02 345 14
이 영상 왤케 옵이야.. 10 12.23 14:09 161 4
요즘 일과가 ㅋㅋㅋㅋㅋ 9 12.23 13:41 190 3
헐 라디오나오나? 18 12.23 13:19 510 5
엇 유니버스리스 넷플 들어오나봐 11 12.23 12:10 316 4
대구콘 대구 캐릭터 6 12.23 12:05 215 1
ㅠㅠㅠㅠ이거뭐야 6 12.23 12:03 186 1
질색팔색ㅋㅋㅋㅋㅋㅋㅋㅋ 6 12.23 11:52 187 6
거반말 100만 🎉🎉🎉🎉🎉🎉🎉🎉🎉🎉 18 12.23 09:41 442 5
창섭시🍑 3 12.23 02:26 34 0
창섭시 🍑 2 12.23 02:26 33 1
콘서트 갈때마다...!! 13 12.23 01:27 331 7
애칭은 언제쯤 정해질까 9 12.23 01:02 194 1
갈라쇼때 이야기하다가 8 12.23 00:44 198 5
헐 솦들아 6 12.23 00:30 169 7
거.. 앉아있으니까 잘 모르나본데 7 12.23 00:11 211 5
황제가 강쥬가 된 순간ㅎㅎ 7 12.22 23:59 157 2
나도 이런 이유로 말을 이쁘게 그리고 신중하게 하는 사람이 좋더라!!(섭이가 그.. 5 12.22 23:58 160 5
이창섭은 청청이다 7 12.22 23:42 114 2
처음 실물봤는데 10 12.22 23:35 279 5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
1 이번주 전과자 업로드 일정 11
2사운드 체크 스탠딩 6
3 창섭이 한복이 너무 잘어울린다.. 2
4아 벌써 고민된다 5
5앵콜콘 오프닝 뭘까 7
6 내가 내 뺨 때리기 14
7키 작은데 스탠딩 7
 
 
 
1 경제 개작살난거 체감된다... 친구네 집 마트하는데 식품 할부결제가 늘었대 4
2 정보/소식 하니 인스스 ㅋㅋ 2
3 정리글 요즘 대중들이 미쳐있는 그룹 3
4 보넥도 미감 좋다고 느낀 부분이 이런 거임 11
5 아 눈막귀막 평행세계 넘 심하다 진짜 ㅋㅋ
6 부석순 컨셉잡고 고퀄로 뽑아놔서 다들 됐다!싶었을거같은데 뚜벅뚜벅 걸어들어온 이 시국 11
7 보넥도 커리어하이 아니야? 3
8 보넥도 잘 됐나보네 ㅊㅋㅊㅋ 2
9 아니 한달도 더 된 결정을 오늘 알려주는 미친 회사가 있다? ㅈㅇ 스엠 2
10 보넥도 왜 수록곡 없음? 5
11 헐 보넥도 작곡가랑 아딱질 작곡가랑 같은거 방금 앎7
12 원빈이 레슨 언제 끝나니2
13 현재 원빈들 모습7
14 경북 출신 골수 보수인 우리아빠가 집오자마자5
15 부석순 고잉 흙오이행이 확실한게17
16 라이즈도 5세대야??5
17 짹 알티 다 간잽이다
18 작년 남자아이돌 멜론 진입하트수 순위1
19 보넥도 데뷔팬 컴백때마다 우는중3
20 보넥도 노래 좋네
1 신입사원 해고통보 당했닼ㅋㅋㅋㅋ 17
2 와 진짜 당근에서 알바 절대 구하지마 ㅠ 3
3 옷가게에서 일하면 폐암으로 세상뜰듯 3
4 백화점 명품관에서 일하는데 50
5 오늘 성수 브랜디멜빌 갔다옴!!! 7
6 임신글 인기글 간거 보니까 새삼 2
7 운좋게 잘 타고나거나 좋은 환경에 있는 애들이 19
8 와 똥싸면 피가 줄줄 나옴 11
9 회사 신입 들어왔는데 사회생활 넘나 잘한다.. 2
10 시신 염할때 입에 솜 왜 넣는거야? 19
11 내 자궁 진짜 개복치임 2
12 회사에 대학생인턴 들어왔는네 넘나 똘똘하고 귀엽다 4
13 00년생이....결혼을해서..난임 걱정까지 한다고? 8
14 손화민이 30살이래... 세월아
15 리뷰이벤트를 하려면 돈을 내여되네 4
16 열 나면 무조건 독감임? 6
17 헬스유튜버 박승현 아는 사람 1
18 40 쌍수하고 왔다 ㅎㅇㅈㅇ
19 학점이 3.98이면 이력서에 4점 이라고 적는거 오바야? 5
20 아 미친 방금 옛날에 사주본거 떠올랐어 개소름돋아 2
1 불닭볶음면이 인도에게 갖다준 변화 7
2 저녁해놓고 치킨시켰어요.txt 10
3 만원의 행복 최초 응급실 간 연예인.jpg 6
4 남편이 트젠이랑 바람났어.blind 14
5 20년전 강남 압구정 다이아수저들의 슈퍼카 모임 1
6 사실 10년지기 친구라는 옹성우와 김지은.jpg 1
7 카페 알바했었는데 ㄹㅇ 가게끝나고 들어오는 사람들 괴담급임
8 길가에서 그냥 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할머니 ㅠ 9
9 제작비 1000억든 오징어게임 잡은게 가성비민박 나는솔로라고? 2
10 국내 카레시장 업계점유율 투탑..jpg 12
11 만원의행복 초창기 일반인시절 1
12 초록글 맘스터치가 사활걸고 출시했다는 메뉴.JPG 32
13 공수처 : 히잉 눈 많이 와ㅠ
14 데뷔조에 들었는데 마냥 기뻐할 수 없었던 연습생
15 콜라 쏟았는데 오히려 좋아 6
16 본인의 인지도가 궁금했던 유튜버
17 초록글 "승리 강남 호프집 일주일 두 번은 온다…조용히 마시다 가" 목격담 26
18 자해성 행동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을듯 특히 먹고 자는거나 소비습관 같은거...twt
19 저는 언팔해주세요 - 이 멘트 이거 외향인의 흥미를 너무나도 자극
20 맥컬리 컬킨이 연말에 외출 안하는 이유.jpg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