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가수 반 관객 반이네
준비한 무대 감상 좀 하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42 12.30 13:1661979 4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5 12.30 15:2643429 3
엔시티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137 12.30 23:081911 0
플레이브 최종 92 0:021474 8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721 0
 
생존 승무원 남자분이시래4 12.29 11:36 1309 0
힘든 사람들은 뉴스안보는게 좋을듯3 12.29 11:36 124 0
나는 비행기 탈때마다 가족한테 비행기 편명 알려주고 타는데8 12.29 11:35 1027 0
나는 그냥 사고만 터지면 정치로 엮는게 지긋지긋함2 12.29 11:35 184 0
정보/소식 보이넥스트도어의 특별한 겨울 감성..'오늘만 I LOVE YOU'1 12.29 11:35 103 0
비행기 타다 죽을 확률 엄청 엄청 적다는데20 12.29 11:35 2052 0
시그니처 사운드로 유명한 가수 작곡가 다 적어본글4 12.29 11:35 131 0
마플 진짜 2024년 너무 암울하다…1 12.29 11:35 85 0
정보/소식 한국법학교수회 "권한대행, 국회 몫 헌법재판관 임명보류는 위헌"9 12.29 11:34 274 1
아이유 마음 가사 실화4 12.29 11:34 616 1
마플 뭔가 연말연예 대상 연말가요대전 취소하라는사람이 많은거같네 26 12.29 11:34 615 0
승무원 어떡해... 12.29 11:34 548 0
이런 사고들 날때마다 남은 피해자 지인들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픔5 12.29 11:34 175 0
마플 근데 버드스트라이크는 버드스크라이크고 랜딩기어 안내려온건26 12.29 11:33 752 0
무안공항 철새도래지 운운 어이없는 이유19 12.29 11:33 2895 3
정보/소식 [속보] 전남소방본부 "현재까지 2명 구조·47명 사망132명 수색 중" 12.29 11:33 228 0
132명 수색중인데 132구라고 말하는거 보니까18 12.29 11:33 3706 0
인생이 너무 허무하다 12.29 11:33 65 0
엠이 그나마 정확한듯 지금5 12.29 11:33 397 0
정보/소식 [속보] 전남소방본부 "현재까지 2명 구조•47명 사망•132명 수색 중" 12.29 11:33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