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템포 기다리는 브리즈들 보러가셈 ㅋ


 
익인1
휴휴 고마워
5시간 전
익인2
하 볼거 오ㅑㄹ케많아 아직 타로꺼도 못 봤는데ㅜㅜㅜㅜ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0 12.19 12:2627441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29 12.19 16:3529965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66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816 19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2 1:17324 0
 
마플 아니 템포 기다렸는데 너무 발카임2 12.19 23:01 66 0
OnAir 방금 템포 도입부3 12.19 23:01 90 0
OnAir 후 조아따 여한없다 12.19 23:01 12 0
OnAir 우왕 나 이 노래 좋아하는뎅1 12.19 23:01 25 0
OnAir 미나상좀 그만 잡아줘 12.19 23:01 17 0
OnAir 템포 풀샷 너무 빡친다1 12.19 23:01 58 0
OnAir 헉시 퍼퓸이 뭐야??9 12.19 23:01 124 0
OnAir 하 제대로 찍은게 하나도 없어1 12.19 23:01 22 0
대체 왜 이런 건 항상 은석이야 12.19 23:01 177 0
나만 뉴진스 못보나 ㅠㅠ6 12.19 23:01 148 0
OnAir 근데 풀샷이 너무 많다...1 12.19 23:01 14 0
OnAir 은석 템포 더 보여주세요1 12.19 23:01 48 0
OnAir 퍼퓸은 언제나오니... 3 12.19 23:01 50 0
OnAir 명창 무대 나온다 12.19 23:01 22 0
확실히 슴노래는 슴돌들이 잘한다 5 12.19 23:01 139 1
제베원무대 앙가드 박건욱 도입부날린거뭐임…4 12.19 23:01 225 0
장하오 미쳤어4 12.19 23:01 98 0
OnAir 샤오쥔 잘어울린다 12.19 23:01 19 0
OnAir 오ㅑ 카메라ㅜ진짜 쓰레기다 12.19 23:00 20 0
OnAir 샤오쥔 보컬 진짜좋음 ㅋㅋㅋ 레알 미성이고 부드러움1 12.19 23:00 2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