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OnAir 현재 방송 중!
제발 관객잡지마


 
익인1
ㄴㅁㅇ
6일 전
익인2
타팬인데...얼굴 너무보고싶구 궁금하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1 12.25 15:1330466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83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3 12.25 15:4812100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767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7 0:011088 29
 
OnAir 이찬원 라이브 듣기좋다 12.20 21:29 25 0
OnAir 가축제 촌스럽지만 볼거리가 많아1 12.20 21:28 54 0
OnAir 지금 트로트 타임인가1 12.20 21:28 51 0
OnAir 가대축 내년부터는 잔말말고 KBS홀 가라7 12.20 21:28 182 0
광고가 없다 12.20 21:28 23 0
OnAir 찬원쓰 오ㅑㄹ케 어른됐어1 12.20 21:28 42 0
OnAir 이제 트로트 가수 나오나보네 12.20 21:28 23 0
와 가대축 광고도 적네 이건 좋다 12.20 21:27 28 0
나라 꼴 진짜 '아기보살' 점집에서 계엄군 작전 수첩 발견되고 그 보살한테 현역 장교들이 지..1 12.20 21:27 48 0
엥 뭐야 2부 왜 시작함ㅋㅋㅋㅋ1 12.20 21:27 130 0
뭐 맨날 이걸 믿녜1 12.20 21:26 107 0
OnAir 에스파 진짜 예쁘다.. 12.20 21:26 20 0
오마이걸 연말 무대 하나라도 하나?3 12.20 21:26 79 0
오늘 에스파 왤케 빨리 나왔지 ??15 12.20 21:26 1183 0
오늘 엔딩곡 아파트가 로제 아파트 아니야??5 12.20 21:26 655 0
어제 한 것도 가요대축제야??4 12.20 21:26 203 0
팝송 제목 찾아줄사람 ㅠㅠ1 12.20 21:26 22 0
와 라이즈 40분..???5 12.20 21:26 1671 1
헐 아이들 리벤지 한다고?? 몇시쯤 할까4 12.20 21:26 79 0
마플 가대축 관객석 잡힐때마다 대포들 보이는거2 12.20 21:26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