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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4 01.09 10:531651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61 01.09 16:13555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6 01.09 22:57983 2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172 0
 
버블 보니까 하체하고 못걸었던거 생각난다 1 12.20 11:04 51 0
오늘 송년회야.... 3 12.20 11:03 83 0
그 혹시 몰라서 ㅇㅇㅂㄹ 플리 / 애들 이름 입력하면 할인쿠폰 주는거 7 12.20 11:00 175 0
하 걷지도 못하는 아기기린 어뜨케 5 12.20 11:00 81 0
오늘 누가 예준이 옆에서 부축해줘야되는거 아니가 4 12.20 11:00 87 0
지금 블샵에 엽서 풀림 못산 플둥이들 고고 ㅎ 1 12.20 10:59 53 0
아 남예준 진짜 5 12.20 10:56 114 0
십카페 담요 지짜 부들부들하다 6 12.20 10:53 158 0
꼬질이 등장 5 12.20 10:51 111 0
나 이번주 진짜 바빴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 2 12.20 10:30 139 0
십카페 메리플리 엽서 오늘부터 구매가능! 4 12.20 10:30 158 0
엽서 이제 풀리나??? 5 12.20 10:23 119 0
수박게임 젤리가 있다니 1 12.20 10:20 104 0
앙앙 이렇게 보관하니까 멋있당 5 12.20 10:18 208 0
하미니 이거 어디서 나왔는지 아는 사람.. 😇 2 12.20 10:04 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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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 교환 구해용 <<빼빼로스폐셜>> 5 12.20 09:45 73 0
엽서 재생산이라길래 조금은 기대했는데 4 12.20 09:43 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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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ㅊ 웹사이트 들어가지는 플둥 있을까? 29 12.20 09:24 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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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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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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