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4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172090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50 12.19 17:054480 0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39 12.19 15:50302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4 12.19 11:25636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4 12.19 17:13522 1
 
장터 오늘첫콘 끝나구 성남 가는 택시 같이 탈 하루 7 11:33 66 0
콘서트에서 필름카메라 써본사람..?! 7 11:31 135 0
나 작년 클콘부터 양일 뛰엇는데 이번에 첫콘 안가서 2 11:29 137 0
걍 지금 개 바쁨 정신없음 7 11:26 411 0
추억사진기 지나가다 본 하루? 4 11:24 208 0
당연히 오늘보다 내일이 더 치열하겠지 3 11:23 161 0
엠디 댈구받을때 질문있옹 2 11:21 122 0
아직도 굿즈를 뭐 사야할지 정해지 못햣서.. 11:20 32 0
맛콘만 가는 하루들 다들 뭐해..? 8 11:20 101 0
나만 워치 없는거 아니냐아악!!! 4 11:19 77 0
3시쯤 가면 굿즈 품절이려나?? 12 11:15 253 0
핸드폰으로 찍는거 잡나???? 7 11:14 255 0
아잌... 워치 이렇게 널널 할 줄 알았으면 여유있게 나올 걸... 3 11:12 276 0
오프 굿즈 갯수 제한 있을까? 3 11:12 112 0
장터 댈구 필요한 하루 / 첫콘, 반택 가능 8 11:11 159 0
엠디 안 살거면 공연 시작 30분-1시간 전에 가도 괜찮지? 7 11:10 144 0
오늘 노래 보고 응원법 연습하기vs 디지털디톡스 4 11:09 83 0
장터 G-3인데 댈구 필요한 하루? 7 11:09 186 0
현재 워치 대기 1858 (G-38 발급중) 1 11:08 216 0
고척1동마을 주차장 가지마 안열어줘 ㅠ 4 11:08 1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