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OnAir 현재 방송 중!
아아아아아개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0 14:3315806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05 13:1816894 3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9 9:385408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0 12:053887 24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 44 21:02943 41
 
OnAir 정청래 : 오후에 싸울 기회 줄테니 지금 오전은 현안질의 하자2 11:15 323 0
요즘 제노가 너무 좋아7 11:15 152 1
마플 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샀는데 왤케 비싸3 11:15 94 0
마플 뉴진스는 기자회견이 오히려 독이였던것같음28 11:14 626 0
연극/뮤지컬/공연 웃는남자 처음 보러 가는데 자리 둘 중 어디가 나을까 6 11:14 180 0
오 이거 뭔가 뻘하게 신기하네ㅋㅋ1 11:13 102 0
아니 진짜 오늘은 집회 쉬려고 했는데 저것들이 🤦‍♀️ 11:13 51 0
'블랙 요원' 40명 무장 상태로 지금까지 복귀하지 않았다 11:13 357 1
살다살다 우원식아저씨도 지켜야 함.. 국회기자회견 보늠데 미쳤다5 11:12 370 0
연극/뮤지컬/공연 예술의전당 자리 좀 봐줘 ㅠ ㅠ 4 11:12 145 0
우리 앞으로 더더욱 국회의원들이랑 국회의장 동태 살펴야 할 듯??6 11:11 281 0
환희님 sm콘에 나오시면 후배돌이랑 콜라보하려나8 11:11 367 0
마플 그 요번년도에 인티에서5 11:10 90 0
하얼빈 무대인사 거의 맨뒤의 앞자린데 그래도 가는게 좋겟지?..1 11:10 49 0
슴타운 패밀리 나오는거 저렇게 세명이 끝일까?2 11:10 329 0
부평역에 메론빵 종류별로 파는 거 알아?4 11:10 60 0
정보/소식 개국 공신들 온다…토니안 바다 환희, SM 30주년 콘서트 합류 [공식]3 11:10 201 0
만 나이 통일법 의미가 없는거 같음 53 11:09 1248 0
와 키친205 나만 맛없어졌다 느낀거 아니구나9 11:09 707 0
마플 송민호 덕분에 연예인들 공익 판정받기 어려워질듯10 11:09 5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