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OnAir 현재 방송 중!
그부분 좋은뎅


 
익인1
나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2
나돜ㅋ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3
나도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4
그냥 이무진이 되는거임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453 0:116641 2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652 7
드영배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8 12.19 21:2521709 37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171897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7 12.19 21:501448 18
 
OnAir 수빈이 없는데도 수빈이 우치와 들고 응원하는 거 12.19 23:53 74 0
OnAir 의상 멋지다 12.19 23:52 20 0
탐라에 도영이 사진 두개 연속 떴는데6 12.19 23:52 236 0
OnAir 투바투 일본에서 인기 많은가버네5 12.19 23:52 221 0
주말 6시에 안국 시위 현장 도착하는데4 12.19 23:52 46 0
늘 저렇게 아이돌들 일본에서 무대하고 멘트칠때마다 궁금했던건데 12.19 23:52 182 0
뮤뱅 직캠 정신 나갈거 같아요 12.19 23:52 73 0
이거 엔드림 아기때같다... 트레이닝팀 누나들 손 탈 때2 12.19 23:52 267 1
OnAir 와 응원법1 12.19 23:52 52 0
난 빅히트에서 나온 노래는 다 좋아함 2 12.19 23:52 67 0
히메샤 틱톡 ㄴㅁ 느좋이야 ㅈㅂ 더줘 12.19 23:52 14 0
OnAir 아니 데자부 노래 개좋아5 12.19 23:51 45 0
2024년 케이팝 다사다난했다 12.19 23:51 28 0
와 해린 송곳니도 뾰족해? 1 12.19 23:51 141 1
OnAir 제발 카메라 좀 가만히 둬ㅠ 12.19 23:50 25 0
제발 어사즈 자막팀 그대로 해주라…..1 12.19 23:50 94 0
OnAir 아니 휀걸들 왜케 잡아주는거야?ㅜㅜ 12.19 23:50 21 0
OnAir 스키즈 나오면 알려줘ㅠㅠ2 12.19 23:50 70 0
템포 보면서 생각난 챌린지 12.19 23:50 35 0
OnAir 와 그림자 진짜 심하다1 12.19 23:50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