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인스타 아예 성범죄자라 삭제당하고
출소하니까 음원수익 10분의1로 줄어들어서 다음달부터 배달뛸거같대
복귀해도 조회수 몇십만씩 찍히고 공연도뛰던데 이번에 티셔츠 27개팔렸다고 자기 진짜 큰일났대ㅋㅋㅋ 업보는 결국 돌아오는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58 14:337675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69 13:1810657 2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68 9:383466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2 12:05889 19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6 8:142857 19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백현이 불러준 캐롤 듣는데 저음 너무좋다3 9:15 90 3
정보/소식 범진, 24일 겨울 힐링송 '붕어빵' 발매…'달콤X따뜻' 사운드 9:14 14 0
마플 아니 걍 뉴진스 프로 하나 나가는데 정치적으로 왜 이리 엮는거야 9:14 80 1
마플 아니 걍 뉴진스는 뭐 하나 할때마다 너무 피곤함 (뉴진스 탓하는 거 아님)5 9:14 321 0
크리스마스 전에 탄핵 됐으면 오늘 훨씬 더 크리스마스 분위기 났을듯 ㅇㅇ3 9:14 114 0
마플 걍 라디오 나가는건데 별 플이 다 붙네 10 9:14 159 0
정보/소식 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에 음악인 긴급 성명 [공식] 9:13 777 1
정보/소식 비오, 장애 영유아 위해 1천만 원 기부…3년째 선한 영향력2 9:12 110 0
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25일 '김현정 뉴스쇼' 출연 "크리스마스에 위로와 평안 드릴 것"11 9:12 842 0
남우현이랑 김재중 팬 유사 대결하는 쇼츠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9:12 350 0
와 이재명 원고없이 40분을 넘게 앞만보고 연설하네..3 9:11 172 0
정보/소식 [단독] 네네치킨, 스노윙치킨 등 30개 제품 평균 10% 인상… 외식물가 상승 신호탄.. 9:10 25 0
정보/소식 [단독] 네네치킨, 스노윙치킨 등 30개 제품 평균 10% 인상… 외식물가 상승 신호탄..2 9:10 1320 0
마플 하이브빠들 나댄 이유가 이거였구나 9:10 188 0
마플 ㄴㅈㅅ는 좋지만 김현정은.....12 9:09 396 0
1공수특전여단이 어제 한국은행 점검했대34 9:09 2291 3
하 살롱드립 이준혁 편 어제 하루종일 봄,,,1 9:08 108 0
아 배우 유준상 탄핵 관련 쇼츠 개웃곀ㅋㅋㅋ1 9:08 319 0
장터 오늘 오전 11시 멜론티켓 용병 구해요 ㅠㅠ 사례있어요!!!11 9:08 188 0
마플 김현정 뉴스쇼에 뉴진스 나와?4 9:06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