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4일 전 N태국 배우 4일 전 N김고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08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5기 키트 리뷰 재안내 73 03.10 19:152113 0
데이식스앙콘 첫콘 vs 막콘 60 03.10 16:40794 0
데이식스하루들 체조 앙콘 무조건 입성 41 03.10 16:30645 0
데이식스본인표출트럭 총공 총대 멘다던 하루야 34 03.10 22:401478 32
 
갠멘은 그켬에 다신 콘서트오지마시오 이지만 애들 반응이 너무 귀여웠음 2 03.03 20:35 281 0
도운이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03 20:33 95 1
오늘 앵페될 때 영현이가 애드립 말아줬었네🥹 1 03.03 20:33 102 0
마플 내 옆자리 빡셌다 17 03.03 20:32 681 0
"아 왜 우리는 댄스가 안 끊기는 건데 도대체헿" 1 03.03 20:31 138 0
예뻤어 그 춤 하니까 그 왜 영상있잖아 03.03 20:30 38 0
대전 막 갔다온 하루들아 나 대구막콘 기차표 안늦춰도 되겠지,,,,,,,? 2 03.03 20:27 140 0
하 광주 하루 이제 설렌다 3 03.03 20:26 71 0
강영현ㅋㅋㅋㅋㅋ팬들한텤ㅋㅋㅋ "hey!!!!" 2 03.03 20:25 341 1
오늘 1열이였는데.. 14 03.03 20:21 620 0
뛰어서 버스 성공 03.03 20:21 56 0
앞으로 예뻤어는 댄스리스트에 넣도록 3 03.03 20:20 85 0
다들 콘서투 몇시간 전에 와? 5 03.03 20:15 119 0
원필이 오늘 춤 춘 거 이제 계속 떠오르겠다 2 03.03 20:14 80 0
예뻤어 춤출 때 귀여웠엌ㅋㅋㅋㅋㅋㅋ 03.03 20:11 30 0
컨페티 이렇게 날리는 거 알고 있었니 하루들 6 03.03 20:09 337 0
도운이 최애 셀카 부동의 1위 있어 공개할게 3 03.03 20:09 204 1
오늘은 퇴장 좀 괜찮니?ㅜㅜㅜㅜㅜㅜㅜㅜ 7 03.03 20:06 386 0
영현이가 비레이지 베이스를 너무 잘 기억하고있지않니? 9 03.03 20:01 314 0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돼? 26 03.03 19:58 31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