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OnAir 현재 방송 중!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ㄹㅇ 이젠 진심으로 빡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262 0:3910692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01 1:0826379 9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6 12.21 17:508306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8 12.21 22:021588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475 3
 
데식 선물콘 오프 11 12.20 16:35 578 0
마플 중립이라는 애들 걍 싸잡아서 군인 다 욕하고 싶어하는 애들인것 같은데 12.20 16:34 42 0
마플 키 큰데 여리여리한 애들은 흉곽이 얼마나 작은걸까2 12.20 16:34 72 0
여태 폭로, 정황, 진술, 제보 증거 없이 잘만 옮기다가8 12.20 16:33 689 0
네 집 불탈때에도 중립을 외쳐보렴6 12.20 16:33 246 0
마플 아까부터 민주당 김어준 손절무새 있음 4 12.20 16:33 91 0
꺅 백현 포토이즘1 12.20 16:33 65 0
마플 헐 최재림 시라노 공연중에 아파서 2막전에 취소공지내렸나봐 8 12.20 16:32 333 0
마플 아니 김어준 싫다는 글에도 온갖 정병들 다 붙는거 실화냐8 12.20 16:32 102 0
나 내일 광화문 간다11 12.20 16:32 437 2
중립인척ㄴㄴ 걍 직무유기세요 12.20 16:32 64 0
언론도 공범이다 12.20 16:31 22 0
익들아 고척돔 갈때는 지하철 버스 둘 다 상관없지??12 12.20 16:31 57 0
마플 노은결 소령 기사 안나오는거 ㅎㅇㅂ 기사 안나오던거랑 오버랩됨4 12.20 16:31 128 0
'계엄 해제' 이후에도 우원식 집 근처에 '계엄군' 대기했다2 12.20 16:31 299 0
앨범 스크랩하는 사람들은 보통 앨범이 여러장 있겠지? 12.20 16:30 23 0
오늘 연말축제 있는거 뭐있어?2 12.20 16:30 124 0
나도 얼른 취업해서 12.20 16:30 53 0
마플 랩만 겁나 많고 보컬은 피처링마냥 쥐꼬리만큼 나오는 노래 별로야.. 12.20 16:30 46 0
군대얘기엔 그렇게 울고불고 했으면서 노소령 건에선 갑자기 냉철해진 사람들 무섭다5 12.20 16:30 32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