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OnAir 현재 방송 중!

항상 해외에서 찍는 음방볼때마다 의문임

국뽕 리액션 때문인가...;

찍히는 관객들도 원하지 않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

도대체 누굴 위한 장면임...? 가끔 잡는 것도 아니고

안 그래도 발카인데 저러니까 더 짜증남



 
익인1
아무래도 국뽕 때문이지..
5일 전
글쓴이
진심 노이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2 14:3316593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08 13:1817554 3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2 9:385640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1 12:054204 25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 49 21:021087 43
 
마플 와 민희진이 괜히 거룩하단 표현 쓴게 아니구나..3 11:39 180 0
나 2023년부터 이제노랑 영원을 약속한 사이야 11:39 35 0
아이유인나 라디오 목요일이야?1 11:39 86 0
마플 방시혁은 지 회사 불타는데 거들떠도 안 보면서1 11:39 108 0
피원하모니 팬들 있어??2 11:39 53 0
덕수가 대선….?3 11:38 235 0
마플 송민호 공익 초반에도 여동생 결혼식으로 뭐 말나오지 않았나?4 11:38 448 0
제노햐........4 11:37 207 0
마플 과한 모에화 진짜 너무 힘들다..17 11:37 225 0
뭐야 우원식 의장님 공관에 군인 들어온게 계엄 다음날이었구나 11:37 93 0
2022년에 한덕수 부인도 '무속' 논란있던 거 알아?5 11:37 516 0
뉴진스 이번에 춤이 제대로 멋있는 춤이라 그런지1 11:37 190 0
정보/소식 송민호, '부실 복무' 파장 확산… '궁금한이야기Y', 연예인 근무 태만 제보 받는다 11:37 72 0
ㅋㅋㅋ아이브 초통령ㅋㅋ 11:37 70 0
마플 이런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덕질첨이고 모회사 파고느낀점 11:37 34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文 적폐청산 뛰어넘는 광란의 청산 벌어질 것"29 11:36 796 0
백현 최근 근황7 11:36 536 10
연극/뮤지컬/공연 웃는남자 그윈플렌 얼굴 잘 보고 싶은데 버릴 자리 골라주세용… 13 11:36 262 0
제노 좀 그만 봐6 11:36 190 1
나 뉴진스 가요대전 썸머 악개라 했다4 11:35 17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