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OnAir 현재 방송 중!


 
익인1
그니까 코토리베이지 메리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동북아에서 랜딩 제일 빡센데가 김해공항이래341 12.29 15:5043643 14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171 12.29 22:3829714 2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4 12.29 17:586142 0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8 12.29 19:423852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078 5
 
생존자 분들 22세 25세시래4 12.29 13:23 188 0
생존자 더 나왔으면 좋겠다 12.29 13:23 26 1
마플 애초에 연예쪽 업계가 변수 심하지 않나?9 12.29 13:23 162 0
너무나 당연한 말 같은데 왜 이게 안되냐 12.29 13:23 212 0
무명가수 노래 역주행하고 팬들 응원법에 감동받아 무대도중 눈물흘린 가수 12.29 13:23 48 0
전세계적으로 비행기 사고 이렇게 난거 오랜만 아니야?9 12.29 13:23 1265 0
OnAir 저런 고압적이고 집요하게 쳐물어보는 모습을 굥한테도 좀 보이지 그랫니 기레기들아2 12.29 13:23 81 0
소방공무원분들은 일을 잘해도 욕 먹는 듯 이건 ㄹㅇ임2 12.29 13:22 151 0
공항 시설이 원인이 아니라잖아5 12.29 13:22 383 0
실종인 경우는5 12.29 13:22 195 0
마플 어차피 연말 시상식, 가요대제전 포함 연말무대 취소될일 없음2 12.29 13:21 351 0
마플 이태원때 행사 알바 짤렸던 기억나네... 12.29 13:21 132 0
시상식 하는 대신 유튜브로 공개하는건 안되나 12.29 13:21 37 0
원래 민가 방향으로 착륙하는데 활주로 반대로 써서 착륙했대…16 12.29 13:21 3339 0
기자들 국어시험 다시 쳐라1 12.29 13:21 39 0
저렇게 집요하게 질문하는게 당연한데 짜증나는이유가1 12.29 13:21 120 0
앞으로 기자 니네도 소속 이름 생년원일 다 밝히고 얘기해2 12.29 13:21 68 0
어 근데 인티 기레기 필터링되지 않았나3 12.29 13:20 43 0
마플 이번사고... 진짜 정치 얘기하기 싫은데 큰방에서 물타기 안 통하니까 일상에서 2찍들 난리치..2 12.29 13:20 62 0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기자들 왜케 따지듯이 물음1 12.29 13:20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