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OnAir 현재 방송 중!
왜 3곡만 보여주는거...ㅠㅠㅠ


 
익인1
직캠이나 봐야지…
어제
익인2
구니까 꾸끼 주세요 . ..
어제
익인3
쿠키듣고싶어요ㅠㅜ
어제
익인4
쿠키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어제
익인5
콜라보 커버무대도 없는데 디토 짜른거 개싫어 ㅜ
어제
글쓴이
하..진짜 싫다ㅜㅠ
어제
익인6
쿠키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18 12:225274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6 2:191448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4440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3 11:421200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1 13:092021 23
 
OnAir 응원법 미쳤닼ㅋㅋㅋ 12.19 23:58 62 0
마플 음향이.. 12.19 23:58 37 0
OnAir 투바투 헤메코 개이쁜데???3 12.19 23:58 98 0
OnAir 헐 도란다 12.19 23:58 21 0
OnAir 엥 낼기한다 12.19 23:58 18 0
OnAir 미친 낼기 12.19 23:58 14 0
투바투 그래서 다음 콘서트는 언제냐고요 12.19 23:58 26 0
OnAir 아 떨챠는 들을때마다 너무 신나 12.19 23:58 20 0
OnAir 스키즈 스키주 오라1 12.19 23:58 53 1
성한빈 플챗 궁금했던 사람 23 12.19 23:58 532 23
OnAir 왜 이렇게 ar높이지? 마이크라이브도 잘 안 들림 12.19 23:58 47 0
내 남돌 취향 소나무야?1 12.19 23:58 171 0
OnAir 바시티 진짜 예쁘다 12.19 23:58 29 0
OnAir 마마 트레저랑 지금 느낀건데 12.19 23:58 118 0
마플 게릴라 바운시 내놔라 진심7 12.19 23:57 69 0
OnAir 아 콘서트 가고싶음 12.19 23:57 19 0
OnAir 저 노래 좋다 12.19 23:57 25 0
OnAir 라이브로 부른거 같은데1 12.19 23:57 76 0
OnAir 음향을 왜이리 먹먹하게 하는겨1 12.19 23:57 57 0
라이즈 러브119 말이나와서말인데 이런노래 더안내주나4 12.19 23:57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