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최종 93 0:021558 10
플레이브나 회식때 플레이브 관련해서 웃긴 일 있었는데 41 12.30 21:141010 0
플레이브플둥이들 투표 결전의날 푸드 뭐야 39 12.30 18:251693 0
플레이브 결국 돌파해버린... 32 0:07566 0
플레이브그러면 우리 신인상 확정인거지? 33 0:08691 3
 
송년회 중간에 끊고 나왔어 6 12.30 21:06 88 0
투표기간 이렇게 긴 적 있었어? 17 12.30 21:03 209 0
루리루🌱 8 12.30 20:59 134 0
ㅍㄷㅊㅌ 1 12.30 20:58 107 0
조금만 더 힘내보자 플둥들아 머지 않았다 진짜이 6 12.30 20:53 146 0
부모님 폰 공기계있는데 2 12.30 20:51 71 0
소설광고 너무 재밌어서 짜증나 1 12.30 20:48 37 0
마지막 땀방울의 결말은 헛된 길이 아님을 알고 있잖아 12.30 20:47 23 0
장터 비공굿)한입맏형즈 원가양도!! 3 12.30 20:47 158 0
밥을 먹긴 했는데 8 12.30 20:44 84 0
ㅁㅂ 질문이요 5 12.30 20:44 102 0
밥 4분만에 먹고 옴 12.30 20:44 27 0
오늘 직장동료들이랑 저녁먹으면서 계속 광고 돌렸거든 2 12.30 20:43 97 0
나 오늘.. 8 12.30 20:41 138 0
육여름 가사가 공감되는 밤이다.. 4 12.30 20:40 110 0
내 최고 힐링쇼츠 이거임 12.30 20:38 47 0
지금 근데 유지만해도 되는거지 4 12.30 20:35 181 0
엉엉 내 공기계 너무 똥이야 2 12.30 20:34 43 0
뿌슈 12.30 20:34 32 0
마치 폭풍전야 같다 15 12.30 20:34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