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16 12.22 18:564229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83 12.22 13:483357 1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77 12.22 23:201881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4:122328 27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9 12.22 18:461126 0
 
하루들 진짜 부지런하다 2 12.20 10:42 146 0
지금 고척 주변인 하루들은 뭐해?? 7 12.20 10:41 143 0
마데워치 내앞에 700명 인가 본데... 3 12.20 10:41 280 0
고척 사람 많아 하루들? 2 12.20 10:40 100 0
지방에서 가고있는데.. 5 12.20 10:38 157 0
기차타고 서울 가는 중인데 플리에서 무적 나온다 12.20 10:37 24 0
4층인데 롱부츠는 조금 오바겠지..? 6 12.20 10:35 142 0
워치 1678 굿즈 2463 3 12.20 10:32 254 0
메일 받아야 들어갈수읶어?? 3 12.20 10:32 142 0
콘서트 처음인데.. 굿즈 수량 제한 있지? 2 12.20 10:30 106 0
우리 수량제한은 아직 뜬거 없는거지 ㅠㅠ? 1 12.20 10:30 110 0
G-n이면 사고싶은거 다 사겠지?? 4 12.20 10:29 220 0
대기인원 어디서봐???! 12.20 10:28 56 0
워치 없는사람 되게 많구나… 1 12.20 10:28 221 0
장터 워치 대리구매 해줄 수 있는 하루 있을까요?? 12.20 10:27 46 0
G-48이면 언제쯤 들어갈까 3 12.20 10:27 162 0
저번에 팬즈 부스 신청해봤던 하루들 질문 2 12.20 10:27 78 0
장터 G-6 대리구매 원하는 하루 있니! 14 12.20 10:27 168 0
혹시 장터글만 안보이게 설정 가능한지 아는 하루 있니 3 12.20 10:27 77 0
버스정류장 대충 뭐찍으면 되니..? 7 12.20 10:26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