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OnAir 현재 방송 중!
뭘 해서 고쳐질 것 같은 정도가 아닌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37 9:0416365 7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76 15:216096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61 8:304445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7 14:122229 26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2 19:48128 0
 
이렇게까지 민주당을 지지할 생각은 아니었던 사람들의 모임..17 12.20 10:22 390 0
필터링은 제목에서만 되는거야?2 12.20 10:22 38 0
얘들아 토요일 광화문에서 꼭 만나자4 12.20 10:22 132 0
마플 키오프회사에서 이해인 무시함 이글루도 이해인이 타이틀하자했는데 그거 작곡진 니친구여서 그..11 12.20 10:22 2311 0
정보/소식 세븐틴, 日 오리콘 연간 랭킹서 또 한 번 최고·최다 기록 12.20 10:22 101 6
집회 화력 줄면 안 될 텐데... 우리 지역 내일 집회 하는데 많이 오면 좋겠다 12.20 10:22 47 0
새벽에 원빈가 남겨둔 댓글 보고 국밥중5 12.20 10:22 314 3
김혜수 고준희 장도연이 여자연옌 중에 제일 숏컷 잘 어울림 12.20 10:21 27 0
조공은 절대 안받고 역조공만 주는 아이돌2 12.20 10:20 562 0
저렇게까지 이재명 역바이럴해서 끌어내리려하는게 추해… 12.20 10:20 35 0
마플 진짜 내란죄 특검은 다른 특검보다 빨리 설치되는 방법 없나1 12.20 10:20 37 0
정보/소식 '2025 JOY콘서트', 루시·엑디즈·볼빨간사춘기 출격 12.20 10:20 93 0
마플 취향차이지 그룹 다 잘해 ㅋㅋㅋㅋㅋ 이러는거 별로다2 12.20 10:19 160 0
익예에서 댓삭 당하면 그 글에4 12.20 10:19 73 0
장터 오늘 용병 필요한 사람있어?? 12.20 10:18 52 0
정보/소식 케이시, 2025년 1월 25~26일 단독 콘서트 '아홉번째 겨울 : 사랑의 편린' 개.. 12.20 10:18 26 0
하 제일빠른 유시민 소식이 크리스마스냐고ㅠ 당장 오늘 와줘!!!!!!!14 12.20 10:17 292 0
나경원 집안은 진짜 대대손손 쓰레기구나7 12.20 10:17 1115 3
국수본부장 내란항명함6 12.20 10:17 242 0
정보/소식 "말 안 들으면 군인 삼촌 부른다", 김민교, 12·3 비상계엄 패러디3 12.20 10:16 25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