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1
OnAir 현재 방송 중!
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동북아에서 랜딩 제일 빡센데가 김해공항이래341 12.29 15:5043643 14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171 12.29 22:3829714 2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4 12.29 17:586142 0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8 12.29 19:423852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078 5
 
난 술먹고 블랙아웃 <-이런거 보면 너무 신기함…26 12.29 13:56 692 0
정보/소식 무안공항 여객기 179명 참변…성탄 여행객·프로야구 관계자 다수6 12.29 13:56 563 0
정보/소식 무안공항 여객기 179명 참변…성탄 여행객·프로야구 관계자 다수9 12.29 13:55 879 0
생존자 분 병원에서33 12.29 13:55 6894 2
팬싸같은거 연말이라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지7 12.29 13:55 250 0
정보/소식 (제주항공 사고 관련 KTX 임시열차 운행 알림)27 12.29 13:55 2210 6
마플 지금 연예인들 sns에 글 올리면 반응 안좋겠지..?16 12.29 13:55 497 0
데이식스 영케이 보컬듣고 제로베이스원 4명정도3 12.29 13:54 508 0
가족단위 피해자많아서 친척들이 와야겠구나…..2 12.29 13:54 496 0
마플 최근에 시위때 시상식 한걸로도 말 많이 나왔어서 더 과열되는듯1 12.29 13:54 128 0
마이데이있어? 콩츄8 12.29 13:53 280 0
솔직히 그리고 시상식 그냥 한대도 맘편하게 못 볼듯 12.29 13:53 57 0
정보/소식 제주항공 대국민 발표81 12.29 13:53 6818 0
아 우즈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1 12.29 13:53 198 0
마플 솔직히 벌써부터 이난리인데 미뤘으면 좋겠음7 12.29 13:53 211 0
너무 안타깝다.. 12.29 13:53 27 0
보넥도 명재현 영어잘하네?2 12.29 13:53 327 0
이와중에 의료진 파업 때문에 병원 들어가기도 빡셀텐데6 12.29 13:52 478 0
지금 착륙 전부터 문제가 있던 상황은 맞는거지?4 12.29 13:52 370 0
마플 소신발언하면 이걸 기장 탓으로 돌리는 사람은 없으면 좋겠음11 12.29 13:52 2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