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92 0:1413986 32
성한빈 햄냥이들아 오늘 착들중 51 1:22824 4
드영배 김수현 AAA 올해의배우 대상!! ㅊㅋㅊㅋ46 0:141078 21
제로베이스원(8)소신발언해보자면 38 12.27 23:041417 2
이창섭/OnAir241227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25 12.27 23:201356 2
 
진짜 언론개혁 필수다,,,7 12.20 18:21 171 0
마플 익들은 이런 멤버 있으면 밉다가도 좋고 애증일거같아?3 12.20 18:21 123 0
내 취향으로 예쁜 걸그룹2 12.20 18:21 80 0
헐 오늘 나혼산 구성환이네3 12.20 18:20 69 0
정우 이거 언제야?5 12.20 18:20 88 0
리무진에서 태연 레투마 꼭 불러주길~1 12.20 18:20 44 0
재민이가 셀카를 잘 찍어서 곤란해짐1 12.20 18:20 95 0
위시 크리스마스 포카 권력 미쳤는데...10 12.20 18:20 967 1
지성 시온 어사즈 예고편만 봐도 내가 다 어색함 ㅋㅋ1 12.20 18:19 159 0
본진은 멀리서 보는게 제일 좋다는 말 맞는듯10 12.20 18:19 155 0
주말에 토익학원 쌤한테 질문하는거 에바야??3 12.20 18:18 72 0
정보/소식 [단독] '롯데리아 회동' 불명예 전역 사령관 옆엔 '문재인 비방 댓글 수사' 무마 전..2 12.20 18:18 245 0
하 쒸 살을 빼면 흉곽이 작아질까했는데2 12.20 18:17 356 0
마플 아이유랑 뉴진스 되게 비슷한 점 많은듯26 12.20 18:17 1169 0
태연은 갈수록 노래를 더 잘하네 12.20 18:17 31 0
뉴진즈 계정 임티 누가 어떤거야?4 12.20 18:16 102 0
무도가 같은멤버로 오래해서 그런가? 1박2일보다 팬층이 탄탄하네59 12.20 18:16 1053 0
정보사 사령관 다 들킬 거짓말을 왜한거야3 12.20 18:15 273 0
블핑 이제 멤버십 같은 거 멤버 따로 받나?2 12.20 18:15 147 0
버니즈들아 나 궁금한거 있어 뉴진스 시그 있잖아!2 12.20 18:15 10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