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4615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41 1:55276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8 12.20 14:252345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281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3 12.20 23:56567 0
 
미치겠다 첫콘인데 밤샌다 4 12.20 06:09 158 0
콘서트 갈 생각에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못 자는 중 4 12.20 06:00 88 0
장터 첫콘 자리 교환 구해요 f2 12.20 05:55 40 0
장터 혹시.. 첫콘 양도해줄 수 있는분… 서울이면 제가 가욤 11 12.20 05:44 349 0
장터 첫콘 자리교환 구해요 f2 -> f6,12,13 12.20 04:37 63 0
아니 이 시간에 독방 이렇게 활발한 거 모얔ㅋㅋㅋㅋㅋ 8 12.20 03:39 230 0
아니 갑자기 심장 터질것 같아 4 12.20 03:17 144 0
막콘 취소날짜가 20일 5시로 되어있어?? 5 12.20 03:06 288 0
언젠가 365247을 듣고 싶다.... 2 12.20 02:54 94 0
˗ˋˏ 와 ˎˊ˗ 스포 당할뻔 12.20 02:51 187 0
우리 부서에 누가 영현이 연력 붙여뒀어!ㅋㅋ 7 12.20 02:46 351 0
필이 버블 진짜 너무 투명함 3 12.20 02:44 271 0
장터 데니멀즈 팝업 시크릿 키링 교환할 하루??!!! 12.20 02:37 68 0
얘들아 너희라면 이거 교환 구해볼 거 같아? 8 12.20 02:37 243 0
걍 오전에 엽서 스포 보고 일찍 갈지 정해야지 2 12.20 02:36 126 0
스포주의) 스포 본 익들아 ㅠㅠ돌출로 어떻게 간대?? 16 12.20 02:29 664 0
솔플 하루들 마데존 다 갈거야? 1 12.20 02:29 165 0
스포주의) 스포글 달리신분 사람하나 살린다생각하고 이것만 알려주세요…제발 4 12.20 02:26 423 0
하루들 눈뜨면 티켓부터 챙겨!!!!!! 1 12.20 02:22 48 0
옆자리 하루들 줄 쿠키 만들다가 지금 잔다 3 12.20 02:21 6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