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2분짜리 음성이 와있어서 좀 놀랐는데
준비 엄청 열심히 했구 노래연습을 더 해야겠다고 느꼈구 뭐 어쩌구 햄알햄알대서 너무 귀엽고 좋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밑으로 뚱쭝한 장문의 글이 올라와서 또 놀랐어
진짜 사람 대 사람으로서 타인을 이해하고 또 타인에게 자신을 인식시켜주기 위해 교감을 하는 것 같다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