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OnAir 현재 방송 중!

휀걸들 기본권 파괴당하는중

4시간 방송하면 모함 

1/4은 안보고싶은 관객들 보고있음

욕 나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18 12:225274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6 2:191448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4440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3 11:421200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1 13:092021 23
 
아니얘드라 나만 인티 느리냐고ㅜㅜㅜ4 12.20 00:43 35 0
오해원 코트 어디껀지 아는 사람😢7 12.20 00:43 474 0
마플 연말무대 잘 모르는데 원래 저렇게 촬영해놓고 잘라서 내보내?11 12.20 00:42 145 0
왘ㅋㅋ라이즈들아 템포했나보네? 탐라난리났을꺼 12.20 00:42 155 0
마플 지금 가대축 사녹말나오는건3 12.20 00:42 386 0
유태양 후이 상연 팬 중에 블러디러브 주말 밤공 본사람있어?2 12.20 00:42 57 0
마플 가대축 내일 방송분 아직도 사녹중인것도 웃김3 12.20 00:41 298 0
장하오 뒷목 왜 잡는거야?3 12.20 00:41 233 0
진짜 생각할수록 열받음 12.20 00:41 180 0
하 지정생존자 1화 보는데 현 시국 때문에 집중이 안돼… 12.20 00:41 28 0
마플 아니 곡 잘려서 속상한 건 알겠는데11 12.20 00:41 427 0
내 른취향: 연상른, 소시민른 인데 추천해주실분 13 12.20 00:40 99 0
아이유 이런 무드 사진들이 너무 좋다3 12.20 00:40 319 6
마플 내가 제일 빡치는건 12.20 00:40 106 0
디토 현장반응 디게좋았네 12.20 00:40 103 0
투바투는 한 명 빠진 대형을 그대로 하네20 12.20 00:40 1032 0
토롯코 카감 그림자 없어서 오히려 좋은 게 웃기네 12.20 00:39 31 0
투바투 떨스데이? 그거 좋더라8 12.20 00:39 173 0
가대축 좀 나눠서 나오게하던가1 12.20 00:39 158 0
마플 아니 내돌 곡 잘린건 짜증나는데 그걸 은근슬쩍8 12.20 00:39 2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