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7시간 전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8 12.29 17:586965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53 12.29 20:211489 0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2 14:543058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40 12.29 20:25593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32 12.29 20:36415 0
 
대구 하루 전국 투어 너무 행복해 1 12.27 00:29 43 0
월투 끝나고 잠깐이라도 푹 쉬다 와라.. 11 12.27 00:29 179 0
전국투어 티켓팅 성공하면 숙소 같이 쓰자 12 12.27 00:28 203 0
이와중에 천사토끼 고화질뜸 2 12.27 00:28 94 0
6월에 마이데이 생일 기념으로 컴백+팬미팅 12.27 00:28 28 0
8개중 딱 하나만이라도 가고싶다 12.27 00:28 17 0
누나 뭐해요? 1 12.27 00:28 72 0
내년부터 삼재 끝난다 진짜 다(0명) 죽었다 3 12.27 00:28 38 0
전국투어때도 보통 막콘을 더 길게하는편이야?? 알못이라,, 2 12.27 00:28 134 0
데이식스 플챙유건 🥹🍀🫳🏻❤️ 12.27 00:27 13 0
나는 솔직히.. 작은 공연장이라 가고싶어 2 12.27 00:27 143 0
나 하루 내년 초에 유학가서 아 12월이 이제 찐막이네 12.27 00:26 40 0
근데 지방 사는 하루들아 38 12.27 00:26 270 0
아니 10주년 되기도 전부터 이러면 나 진짜 어캄..? 12.27 00:26 21 0
일단 오늘 가대 사녹 추가모집부터 끝내고 생각해봐야지 12.27 00:25 17 0
아니 근데 부산 아시아드 진짜 궁금한데 4 12.27 00:25 153 0
원필이 영현이 곡작업한다길래 컴백하나했지 1 12.27 00:25 136 0
이번에 자카르타 갓다온 하루 잇어?? 12.27 00:25 16 0
전국투어는 솔직히 우리끼리만 알자고~ 6 12.27 00:25 116 0
근데 자카르타콘 대박이다... 걍 상암인데? 5 12.27 00:24 2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