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물론 난 못가지만 지디가 사녹을 하는게 안믿겨.. 가요대전 와라


 
익인1
오늘이다...하떨려
2일 전
글쓴이
아 그러네ㅋㅋㅋ 미칭 난 후기나 기다린다
2일 전
익인2
그럼 당일엔 안오는거??
2일 전
익인1
사녹, 생방둘다해
2일 전
글쓴이
아니 사녹도 하고 생방도
2일 전
익인4
생방 팬석도 뽑음
2일 전
익인3
개떨려
2일 전
익인5
사녹 몇시에 해?
2일 전
글쓴이
아침 7시인가
2일 전
익인1
7시반까지 오는거고 시작은 10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250 0:3910085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195 1:0825567 9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6 12.21 17:508258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8 12.21 22:021583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458 3
 
2세대 같은데 이 남돌 누구임31 12.20 20:28 1057 0
OnAir 김영대 비율 머임... 12.20 20:28 40 0
아 지성이 인생에 2002년생은 본인밖에 없었구나 ㅋㅋㅋㅋㅋㅋ 12.20 20:28 215 0
인기글 윤ㅅㅇ 글에 댓글들ㅋㅋㅋㅋㅋㅋ1 12.20 20:27 126 0
빌리 인스타 떴당 12.20 20:27 20 0
OnAir 세상에 원영아!!!!!!! 12.20 20:27 19 0
OnAir 공주님이잖아 12.20 20:27 13 0
나 가대축 티비로 못보는데 유튭에서 하는거 없나...3 12.20 20:27 87 0
OnAir 와 원영이 12.20 20:27 15 0
OnAir 와 원영아 12.20 20:27 12 0
OnAir 와 믐뭔봄 발광력 봐 ㅋㅋㅋㅋㅋㅋㅋ2 12.20 20:27 51 0
OnAir 장원영 얼굴 미쳤다 12.20 20:27 17 0
박지성 언제 저렇게 컸냐 12.20 20:27 31 0
OnAir ㅁ ㅓ야 인피니트 나와??13 12.20 20:27 342 0
가대축 큐시트 있어? 12.20 20:27 60 0
OnAir Kbs 무료 온에어 없나?6 12.20 20:26 87 0
원영아 미모 무슨일이야ㅠ 12.20 20:26 16 0
라이즈 89듀오 인형뽑기도 못해...9 12.20 20:26 810 17
탄핵 확정 언제 돼 진짜..... 😮‍💨 12.20 20:26 23 0
OnAir 가대축 시작했다2 12.20 20:26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