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1

당황스럽게 좋아 

어쩜 올드스쿨힙합을 이렇게 잘 말죠?

>




 
익인1
좋아... 무대 더줘ㅜ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68 9:0420895 8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7 19:482896 5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18 15:2111984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69 8:305685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4:123213 29
 
내일 집회 많이 가자!!!!3 12.20 14:32 94 2
정보/소식 [속보] 경찰청장·서울청장 '내란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1 12.20 14:32 168 0
언론 개역겹네 문재인 때 지지율 폭망에 환율 미쳤다고 호들갑 떨더니7 12.20 14:32 410 0
그냥 목을 치자 12.20 14:32 25 0
빨리 탄핵되야하는데... 군에서도 내부단속중이고 증거는 검찰이 지우는중이라 12.20 14:32 47 1
유명남돌이 맨 이 가방 먼지 알아?13 12.20 14:31 1356 0
하 개졸려 12.20 14:31 19 0
해찬이 귀여워3 12.20 14:31 158 5
하.. 올해 일 진짜 너무 안 풀렸는데 내년부터 내 띠 삼재 시작이네..ㅎ2 12.20 14:30 125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윤 탄핵심판 서류 아직 미배달 상태"23 12.20 14:30 708 0
정국 약 20년 전과 지금10 12.20 14:29 612 2
익들아 헬미ㅜ 음중 생방 언제 끝나?2 12.20 14:29 24 0
지디 소속사 기사 피드백은 참 맘에 들어5 12.20 14:29 420 0
정보/소식 추미애 "軍, 비상계엄 앞두고 국제조약상 금지 무기도 준비"11 12.20 14:28 344 0
마플 걍 요즘 인티 지 맘에 좀 안 드는 글은 죄다 알바고 바이럴이고 정병에 팬코임1 12.20 14:28 78 0
트리플에스 팬들아 요즘 12.20 14:28 68 0
김재규가 박정희 안 죽였으면 지금 어떤 세상일까2 12.20 14:28 657 0
KGMA로 일간이 돈 많이 벌었나보다8 12.20 14:27 536 0
뉴진스 시그 왔다7 12.20 14:27 114 0
석매튜 왜케 웃긴 아이야6 12.20 14:27 13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