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잡담] 헐 오늘 마크 프락치 무대 볼 수 있네 | 인스티즈

짧머 프락치 .. 상상만으로도 행복😇



 
익인1
꺄 와라
어제
익인2
꺅 벌써 좋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95 12:2210695 2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3038 17:502986 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0 11:421989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5 13:093768 30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698 19
 
금속노조 성명문은 다시 봐도 명문이다1 12.20 10:07 128 0
마플 그냥 정이 안가는 멤버가 있어?17 12.20 10:07 281 0
팬즈 대기해본 익들아 12.20 10:07 22 0
대통령 대행 순위 봤는데 진짜 쓸만한 사람1도 없음 12.20 10:07 75 0
국짐 마지막 발악이지 지금? 12.20 10:06 74 0
와 이거진짜 소름돋음1 12.20 10:06 352 0
도영 앙콘 엠디 드디어 온다4 12.20 10:06 214 0
오늘 민주당 최고위 회의에서 mz여성들에게 고맙다고 언급함! 12.20 10:05 181 0
정보/소식 尹 "거봐, 부족하다니까…국회에 1000명은 보냈어야지"3 12.20 10:05 229 0
정보/소식 윤상현 "북한 군도 소중한 한국 청년…이재명 결단하라"23 12.20 10:04 625 0
어제 최산 인스타 봤어??1 12.20 10:02 269 0
언플하고 띄워줘야 그나마 이재명한테 비빌수 있는 당이라면2 12.20 10:02 79 0
백만분의 하나 탄핵기각 되면 12.20 10:02 111 0
마플 이해인 키오프 이제 맡아서 안하나부네ㅠ2 12.20 10:01 452 0
노상원 성폭행 유죄받았는데 계엄 성공했으면2 12.20 10:00 312 0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12.20 10:00 113 0
아 정청래 이 사람 드립력 배우고싶음6 12.20 09:58 944 0
정보/소식 [단독] 십센치, CAM 탬퍼링 의혹....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떠난다4 12.20 09:58 2629 0
연말 체조경기장 3일 대관 성공한 아이돌 누구야13 12.20 09:58 1162 2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 자꾸 이재명거려서 짜증남7 12.20 09:57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