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9l
갑자기 궁금쓰


 
익인3
그냥 각자 스케줄 하지않나? 예능 나오고 드라마 찍고 뮤지컬하고…
2개월 전
글쓴이
ㅇㅎㅇㅎ 고마워...
다들 댓삭하고 가서 내 글에 문제 있는 줄 알고 맘 졸임..

2개월 전
익인3
본업으로 컴백 안해서 팬들은 속상할지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2세대 비스트 인피니트 샤이니 투피엠팬들은 몇년차 덕질중이야?152 03.08 16:352743 0
드영배 ㅅㅍ 폭싹 아이유 이투샷 김선호일까 이준영일까144 03.08 21:0215704 2
데이식스 팬미 체조 vs 인슾 102 03.08 16:326086 0
인피니트뚜기들 다 일로 와 67 03.08 22:091950 1
플레이브 그럼 노라인 둘중에 누가 더 날티나는것같니 72 03.08 17:074742 0
 
근데 진심 궁금한게 탄핵 반대 시위하는 사람들은 성조기는 왜 들고있는거임?18 03.08 15:46 249 0
민주당, "수사팀이 반발하는데도 심우정 역사 죄인 되려 작정했나"2 03.08 15:46 125 0
마플 진짜 탄핵이 될까 안될까 떠드는 상황이 개구라같다4 03.08 15:45 137 0
태연 생카 줄이라는데6 03.08 15:45 1117 0
태연콘 부작용 개씬 거 있음1 03.08 15:45 196 0
마플 ㅇㅇㄹ팬들 씨씨티비 삭제한게 아니라 삭제된거라는데 그럼 ㅎㅇㅂ가 공개한 그 씨씨티비는 영상 .. 03.08 15:45 69 0
저녁에 검찰 항고 최종발표한다는 제목 -> 구라임 03.08 15:45 143 0
기분상해계엄이 가능한 나라되는거임? 03.08 15:44 36 0
태연콧 카드티켓만 갖고 있으면 되는 거지?2 03.08 15:44 88 0
헐 콤플렉스콘 njz 굿즈 짱 귀여워 03.08 15:44 88 0
러브어택 다시 역주행 중인가보네3 03.08 15:44 112 0
대검 '尹 석방' 지침에 수사팀 반발…檢 결론 못내4 03.08 15:43 271 0
심우정 진짜 청송심씨가의 망신이느뇨 03.08 15:43 61 0
마플 정치 얘기 마니 해서 물어보는건데 우리나라는 요즘 새로 투자하는 산업 없어? 29 03.08 15:43 112 0
정보/소식 음악중심 3월 둘째주 1위후보 아이브 제로베이스원 지드래곤3 03.08 15:42 220 0
폭싹 ㄹㅇ 대작이구나..19 03.08 15:42 1261 1
하투하 음방 마지막이야?7 03.08 15:42 324 0
마플 악플 현실적으로 다 고소 가능해?7 03.08 15:42 85 0
수이 왤케 일드여주같지..1 03.08 15:41 121 0
세현씨 화이팅하세요 2 03.08 15:4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