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잡담] 날개 이불 덮은 갈매기들 보구가 | 인스티즈

[잡담] 날개 이불 덮은 갈매기들 보구가 | 인스티즈

[잡담] 날개 이불 덮은 갈매기들 보구가 | 인스티즈

너무 귀여웡 힐링




 
익인1
코가 시려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04 12.29 22:3836826 2
연예/정보/소식 오늘 사녹 역조공 모음173 12.29 23:3312459 12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4 12.29 17:586535 0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8 12.29 19:424256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156 5
 
요즘 독감 유행인가보네ㅠㅠ11 12.29 02:07 649 0
스물일곱 김쓰니 지금 듣고있는 플리…6 12.29 02:07 273 1
에딧 깎는 소녀들 있어?ㅠㅠㅠ2 12.29 02:07 60 0
내가 본 연예인 중에 젤 예쁨4 12.29 02:06 587 2
아니 김수현 ㄹㅇ웃수저 미친듯4 12.29 02:06 506 0
혹시 정우팬이나 아니면 127팬이라도 이거 어떤무대인지 알려줄수있어?6 12.29 02:05 287 0
이틀 지나면 나이 한살 더 먹음ㅜ2 12.29 02:04 95 0
갠적으로...태민 슴이랑 앨범 한번만 더 내주면 좋겠음11 12.29 02:03 555 0
이거 보넥도 자막 합성이야 진짜야??? ㅋㅋㅋㅋㅋ3 12.29 02:03 474 0
aaa 매끄러웠던거 엠씨 역할도 큰거같음16 12.29 02:00 758 2
작년 대제전 제베원 후라이의 꿈 생각나서 또 보는데4 12.29 01:59 298 0
다음달 엔터익 드디어 퇴사합니다12 12.29 01:59 414 0
그립톡 주문제작해본사람 업체추천쩜🥲 12.29 01:57 61 0
이사람 폰카 콘서트 좀 뛰어본 짬이 느껴진다6 12.29 01:57 834 6
작년 건전지 성한빈 장원영 셀카 좋았는데7 12.29 01:57 872 16
오겜 보는데 임시완 진짜 예쁘다6 12.29 01:57 239 0
어느날 갑자기 우리판에 나타나신 포타작가님 15 12.29 01:56 413 0
슬기는 언제 슴 입사 했는데 ?8 12.29 01:56 259 0
마플 4만팔 넴드가 정병인거 괴롭다2 12.29 01:56 256 0
아 이글 보고 눈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9 01:55 36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