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근데 나는 왜 독기가 없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39 12.30 13:1661316 4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4 12.30 15:2642827 3
엔시티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133 12.30 23:081734 0
플레이브 최종 92 0:021329 6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675 0
 
마플 노래 제목이 불장난인데 무대 그대로 진행하는 건24 12.29 16:19 813 0
근데 블라인드 회사내에서 모니터링 하는거 안흔한거임?10 12.29 16:18 136 0
잏링 아쿠아맨 무슨내용인지 알려줄수있어?? 8 12.29 16:18 95 0
정보/소식 [민주당 원내대표 긴급지침]1 12.29 16:18 673 0
마플 이렇게 시상식 취소취소하면서 취소하라고하는 애들 세상물정모르는 초딩취급했다고1 12.29 16:18 140 0
마플 이런 사고에서 까지 지역혐오 조장이 하고싶니 그럼 tk=2찍에 12.29 16:18 76 0
내동생 다담주 방콕가는데28 12.29 16:17 2127 0
키오프 쉿에 들리는 남자 백보컬 누군지 알아?? 12.29 16:17 45 0
마플 MBC 오늘은 좀 어떠니? 1 12.29 16:17 124 0
마플 당일인 곳은 당연히 입장 제일 빠르게 낼수밖에 없지1 12.29 16:17 154 0
마플 아니 이제 걍 ㅁㄱ을 좀 하자......2 12.29 16:17 65 0
Jtbc보는데 공항 탓도 있는것처럼 말하네42 12.29 16:16 2262 0
마플 우리나라 진심으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함?4 12.29 16:15 206 0
진짜 국힘이랑 2찍들이 갈수록 더 혐오스러워짐4 12.29 16:15 130 0
보잉 비행기에 대해 얘기 나눴는지 모르겠는데 2 12.29 16:15 178 0
마플 연말 시상식 취소된 거 오피셜이야?10 12.29 16:14 575 0
평택쪽도 가스폭발사고 오늘 났나봐… ㅠ 6 12.29 16:14 148 0
마플 이렇게 큰 피해가 났는데 이걸 지들 재기의 발판으로 보는 것들이 5 12.29 16:14 119 0
마플 동지들이여 일주일 쓰차 풀렸다 10 12.29 16:14 60 0
정보/소식 이영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깊은 위로의 말씀 전한다” 12.29 16:13 16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