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자기들끼리 이야기하고 놀고있는거 중간에 껴들어서 조롱을하질않나.. 적당히를 몰라 요즘들어 더 심해진 느낌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5 12.24 14:3317336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11 12.24 13:1818140 3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3 12.24 09:385828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4 12.24 12:054511 25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 50 12.24 21:021222 45
 
나 진짜 팰리스나비다 원곡을 원곡대로 못듣는 귀가 됨 12.24 16:10 26 0
환율 1450원 확 와닿는 계산법24 12.24 16:10 2241 0
오늘 경복궁에서는 메리퇴진 콘서트 있는 거 알지?2 12.24 16:09 130 1
문때 환율 1200 찍는다고 거품물던 인간들 어디갔냐16 12.24 16:09 723 0
리쿠 이거 개에바야1 12.24 16:09 221 0
정보/소식 재계에서 압박안하는게 신기한 지금 상황8 12.24 16:08 989 0
정보/소식 탄핵이 답이다 라이브로 듣고 하림 가수도 만날 수 있는 오늘 응원봉 콘서트🪄 12.24 16:08 120 2
마플 1450원 IMF 때 환율 아니냐고.. 미치겠네1 12.24 16:08 137 0
나 취향 소나무야? 12.24 16:08 103 1
마플 나 방금 해연 기부정병도 봄ㅋㅋ2 12.24 16:07 130 0
이승환 광주에서 콘서트 하려나봐! 30 12.24 16:07 898 6
재쓰비 노래 있자너 그 처음 소절 누구야?? 가비인가??4 12.24 16:07 73 0
오늘 이브인데도 '경복궁' 가는 익들 많아?4 12.24 16:06 167 0
주블리 라이브 하신대3 12.24 16:06 350 0
마플 하 이런 열받는 상황이 언제쯤 마무리 될까2 12.24 16:06 72 0
경복궁 퇴근하고가믄 7시반인데 ㄱㅊ을까1 12.24 16:06 80 0
현시간 경복궁앞9 12.24 16:04 684 0
민주당 의원 몇명보고 자꾸 수박이라고 부르길래 왜지?했는데8 12.24 16:04 305 0
OnAir 정청래 실시간 꾸짖을 갈 진행중6 12.24 16:03 260 0
정보/소식 [단독] "야당 대표 쳐다본 게 탄핵사유냐" 박성재 헌재 답변서3 12.24 16:03 3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