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4일 전 N데블스플랜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23 05.24 16:474992 0
데이식스다음 콘섵 셋리 소취곡 뭐야? 67 05.24 17:11620 0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데식노래중에 평생 이곡 하나만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뭐들을거.. 41 05.24 19:04574 0
데이식스하루들은 피날레 콘 끝나고 유독 좋아진 노래 있어 ? 37 05.24 12:14603 0
데이식스하루들아 데식이들 발라드 노래 중에 37 05.24 16:15324 0
 
지방하루들아 양일가면 10 04.16 19:42 209 0
그럼 무조건 할 거 같은 곡 말해보자!3 04.16 19:41 85 0
장터 아크릴 스탠드 낮 돈🐶>낮 돈제외 다 가능한 5 04.16 19:41 34 0
체조 1,2층 일어날 수 있나? 4 04.16 19:39 168 0
입틀막 하는 영현이 귀여워 ㅋㅋㅋ 1 04.16 19:39 77 0
일본엠디 직구한 하루들아 질문 있오..🥹 5 04.16 19:39 108 0
잔여석 1 뜨는데 들어가보면 없으면 매크로야? 6 04.16 19:39 216 0
마플 스제 왜 뱃지랑 포카를 같이 뽁뽁이로 감싼거에요 와이... 13 04.16 19:37 325 0
4849 질문 2 04.16 19:28 139 0
마플 콘서트 마데워치 연출 좀 예쁘게 해줬으면 좋겠어ㅠㅠㅠ9 04.16 19:26 365 0
나 밑에 360도 움짤보고 첫첫콘 가고싶어졌어.. 1 04.16 19:26 110 0
어른들의 사정 같은 거 조속히 해결하고 피날레 오면 좋겠다.... 2 04.16 19:26 195 0
장터 클콘 4만원 포카 교환 🐻곰발바닥, 후🐻 ->🐰코코아🐰 6 04.16 19:24 37 0
자리 좀 골라주라 하루들아~ 3 04.16 19:24 72 0
360도 또 좋은점이 소리가 한곳으로 모인다는거.. 6 04.16 19:14 190 0
타ㄱㅅ ㅈㅇ) 미쳤다 절경이다 체조 360도 처음가봐... 24 04.16 19:07 527 0
장터 첫막콘 5/11 2층 2열 동반입장 양도🌸 12 04.16 19:06 238 0
장터 부산 온라인 4만원 포카 교환 나 : 영현 -> 하루 : 성진 11 04.16 19:03 85 0
콘서트 처음이라 질문좀 3 04.16 19:00 146 0
손을 왜 이렇게 잡아요.. 8 04.16 18:54 2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