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볼 때마다 거북햐


 
익인1
근데 이건 걍 머글들도 많이 쓰던데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37 12.30 13:1660535 4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2 12.30 15:2642107 3
엔시티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127 12.30 23:081499 0
플레이브 최종 88 0:021082 5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558 0
 
MBC 연예대상 누구였을까?10 12.29 16:45 457 0
마플 국힘당 해체되면 국힘당 재산몰수라던데9 12.29 16:44 290 0
마플 엠비씨 지금 교수님 조금 그래...16 12.29 16:44 760 0
제주항공 모회사=애경=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가해 기업3 12.29 16:44 160 0
우리 지치지말고 힘내고 잘 이겨내자2 12.29 16:44 59 0
정보/소식 조세호, "너무 마음 아파…” 제주항공 참사 추모 이어져 12.29 16:44 1347 0
증거인멸때문에 항공사는 사건현장접근못함 근데 유가족상대는 해야지6 12.29 16:43 1545 0
아 저 표로 탑승 구조 사망 뜨는 거 진짜.... 28 12.29 16:42 4435 0
마플 활주로가 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란 말 그만좀 했으면8 12.29 16:42 340 0
정보/소식 존박 소신발언 "한국? 미국보다 나이에 많이 집착"12 12.29 16:42 756 0
정보/소식 국회의장 공관에 있던 경찰들이 계엄군 도와줬다는 정황 드러남(계엄군 진입 도와주는 국회..9 12.29 16:41 428 1
카톡 캡쳐 출처가 어디야? 분홍색 프사2 12.29 16:41 611 0
엔진에 문제가 생겨도 랜딩기어와는 상관이 없다는데4 12.29 16:41 250 0
마플 잠깐 마음이 너무 안 좋아져서 쉬다 왔어 12.29 16:41 57 0
엠사 방송연예대상 녹방 안하고 아예 취소하는것같네17 12.29 16:40 2301 0
마플 내가 곧 죽는다는걸 알 때 심정이 어떨까… 12.29 16:40 152 0
일산mbc 사녹 좌석 더워?7 12.29 16:40 160 0
고척 4층이랑 2층 차이 너무 심하겠지?23 12.29 16:40 218 0
근데 탑승객명단은 175명인데 나머지 6분은 승무원이랑 기장,부기장님인가?11 12.29 16:39 707 0
마플 대통령실이라고 말만나와도 소름이야.. 12.29 16:39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