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만 말해보면
버블 - 그냥 편안... 안정적임근데 재미가 난 없었음 티키타카가 잘 안되는 거랑 (이건 자기가 구독한 멤버에 따라 다를 듯)
메세지 개수가 너무 짰음 맨날 부족하다 느낌
프메 - 개무겁고 느린 어플이지만 그래도
티키타카나 반응 받는 거에 있어선 최고였음 하트 사랑했다..
마지막에 생각해보면 그리운 앱
프롬 - 버블과 프메 중간..? 거의 프메 같은데 프메에 좋은 점은 다 안 가져온..
그래도 메세지가 시간 지날수록 많이 보낼 수 있는거랑 시간 지나면 메세지 보낼 수 있는 게 채워져서 아 메세지 너무 부족해는 잘 못 느낀 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