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46 1:17842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4 12.20 14:252007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2 12.20 23:05660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27 12.20 13:53395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27 12.20 23:56267 0
 
와 워치랑 티켓 안 챙겨서 울면서 되돌아가는 꿈 꿨다 3 12.20 10:52 47 0
엠디 앞번호 받은 하루 중에 4 12.20 10:52 141 0
굿즈 마감 2500명 (풀) 워치 1746명 (진행중) 8 12.20 10:45 391 0
하루들아 이거 대기 몇명인지 숫자로 어디서봐??? 12.20 10:44 78 0
굿즈 대기 마감됐네 3 12.20 10:44 279 0
🗣️장.터 필터링 걸어논 하루 많을 거임~! 굿즈 이외 장.터는 잡담으로 쓰는 게.. 12.20 10:42 55 0
하루들 진짜 부지런하다 2 12.20 10:42 145 0
지금 고척 주변인 하루들은 뭐해?? 7 12.20 10:41 142 0
마데워치 내앞에 700명 인가 본데... 3 12.20 10:41 279 0
고척 사람 많아 하루들? 2 12.20 10:40 100 0
지방에서 가고있는데.. 5 12.20 10:38 157 0
기차타고 서울 가는 중인데 플리에서 무적 나온다 12.20 10:37 24 0
4층인데 롱부츠는 조금 오바겠지..? 6 12.20 10:35 142 0
워치 1678 굿즈 2463 3 12.20 10:32 252 0
메일 받아야 들어갈수읶어?? 3 12.20 10:32 142 0
콘서트 처음인데.. 굿즈 수량 제한 있지? 2 12.20 10:30 104 0
우리 수량제한은 아직 뜬거 없는거지 ㅠㅠ? 1 12.20 10:30 107 0
G-n이면 사고싶은거 다 사겠지?? 4 12.20 10:29 218 0
대기인원 어디서봐???! 12.20 10:28 56 0
워치 없는사람 되게 많구나… 1 12.20 10:28 2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