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가 기일이었는데 사실 현생 사느라 날짜 개념이 없어서 모르고 있었거든근데 꿈에 너무 생생하게 나와서 일어나자마자 날짜 확인해보니까 어제가 기일 다음날이었네..잊지 말라고 새삼 상기 시켜주는 것 같아서 고맙고 또 미안하다사랑해 종현아 내게 너는 여전히 반짝이는 별 같은 사람이야 많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