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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l조회 105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익인1
그건 이미 판결문에서 나온거 아닌가
2개월 전
글쓴이
몰라서 물어보는겨
2개월 전
익인1
ㅇㅇ 땅땅이고 저글은 추가정황을 확인시켜준거
2개월 전
글쓴이
아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사재기는 이미 판결문 나와서 땅땅임
2개월 전
글쓴이
뭐라고 나왔어?
2개월 전
익인3
근데 그건 이미 나온 거
2개월 전
글쓴이
뭐라고 나왔는데?
2개월 전
익인3
판결문 파묘됐잖아 올해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뭐라고 나왔는데??
2개월 전
익인5
잘은 기억 안나는데 협박 판결문이지만 거기에 사재기 했던건 맞다고 판결문이 나왔음
2개월 전
익인5
아래에 댓글 있네
2개월 전
익인7
ㅇㅇ팩트
2개월 전
익인10
판결문에 나오긴 뭘 나와 애초에 사재기 판결문이 아니라 협박범 판결문인데 이런식으로 날조선동질 하는구나
2개월 전
글쓴이
??어쨌든사재기맞잖아
2개월 전
익인10
어쨌든은 뭔 어쨌든이야 사재기 판결문이 아니라고

방탄소년단 측 변호사 “편법마케팅은 홍보 바이럴…불법적 금전 지급 사실 없어”
https://sports.khan.co.kr/article/201709061714003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2년 전 해당 사건 범인인 ㄴ씨에게 광고 홍보 대행을 의뢰한 바 있으나, 별다른 성과없이 1회성 프로젝트로 마무리됐다. 그 후 ㄴ씨는 2017년 초 빅히트 담당자에게 ‘부적절한 마케팅 자료가 있다’며 ‘돈을 주지 않으면 언론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했다. 판결문에도 볼 수 있듯 협박 사실만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연예업계 특성상 담당자가 직접 해결을 시도했으나 이후 개인 선에서 해결 할 수 없음을 깨닫고 회사에 내용을 알리게 됐다. 빅히트는 상황을 인지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ㄴ씨는 2017년 8월 31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사기 등의 죄목으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2개월 전
글쓴이
예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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