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5l 1
남그룹이든 걸그룹이든 진짜 다 조을듯 ㅠㅠ


 
익인1
내 향기는 지울수 없을걸....
17시간 전
익인2
노래는 진짜 띵곡인데 주제가 샴푸만 아니었으면..(그래도 난 조아함!!!)
17시간 전
익인3
애프터스쿨 샴푸 좋음
17시간 전
익인4
아 레알… 나 이거 진짜 맨날 소취중 ㅜ
17시간 전
익인5
ㄹㅇ 누가 커버 좀 해줬으면
17시간 전
익인6
샴푸랑 너때문에 명곡인데
17시간 전
익인7
너때문에도 해줘...
17시간 전
익인8
아이브 잘 어울릴 것 같음 랩부분도 잘살릴듯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3 12.20 14:2517492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43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68 12.20 20:4023149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598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31 4
 
아까 위시릴스에 유우시 바지 정보 알고싶은데ㅠㅠ 3:11 1 0
진짜 난 세상에서 신세경이 젤 예뻐보임 3:10 9 0
광화문 시위가본사람? 방석 챙겨 말아? 3:09 9 0
마플 ㅈㄷ 사녹 역조공 백만원에 되파네 ㅁ..ㅊ3 3:09 58 0
갈땐가더라도 도재정 좀 주고가지…3 3:07 41 0
빠순이가 인권유린 당하고 공주 대접 받는 곳:하이디라오1 3:06 51 0
내일 서면에 태극기 나눠주신대1 3:05 33 0
전 음방스텝인데 실물후기 풀어보까..34 3:03 283 0
덕질하러다닐때마다 마스크 쓰는 익들 있냐4 3:03 62 0
마플 ㅅㅎ 복귀공지 다시 봤는데4 3:01 165 0
저짝 극우단체 여기 다 몰려있네6 3:00 80 0
미미미누플래너 탐나는데 팬은 아니거든3 2:59 48 0
보통 데뷔 몇곡으로 해?1 2:58 34 0
정보/소식 미 국무부 "한국 기업인 대북 송금 사건 인지” 2:58 104 0
요즘 전체적으로 계속 포타나 썰 줄어드는중이지? 2 2:56 84 0
한줌단파면 오프 ㄹㅇ 팬들 서로 눈에 익어?17 2:55 193 0
서럽다...엄마는 아들편..2 2:55 46 0
근데 원래 트친해도 멘션 잘 안걸어?7 2:55 41 0
열이 38도인데 해열제 먹고 자야되나...?6 2:55 73 0
옛날에는 음방에서도 커버무대 하지 않았나.?3 2:53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