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7 9:384703 0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66 12.23 17:29852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461 32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52 19:05519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53 12.23 11:00743 1
 
엠디 오프 특전 포카(ㅅㅍㅈㅇ) 12 12.20 12:14 380 0
직장인들 회사에서 고척 얼마나 걸려? 7 12.20 12:13 89 0
생수 살 하루들 ㅆㅇ ㄱㄱ 12.20 12:12 118 0
앉멀 가방에 달았는데 잘 떨어지네 4 12.20 12:11 93 0
핸드워머 산 하루 있으면 자랑해주라 12.20 12:11 16 0
굿즈 살랬는데 싸워서 포기함 4 12.20 12:10 252 0
자리 교환 구합니다 (f2-> 필존) 12.20 12:07 38 0
엽서? 편지존은 자기가 써서 들고 갈수 있는거야 아니면 있는종이에 쓰는거야>.. 12.20 12:07 36 0
굿즈 다 실물파네 3 12.20 12:07 139 0
난 이제 출발!!! 12.20 12:05 21 0
다들 데멀 매달고가십니까 아님 가방속에 넣고 가십니까 16 12.20 12:05 155 0
워치 샀다 2 12.20 12:03 106 0
근데 이번 워치는 얼마나 사용? 하는거야?? 4 12.20 12:03 147 0
망했다 지금 그룹2 입장했네 벌써 12 12.20 12:03 324 0
ㅃ 갑자기 팝업땨 생각나네 12.20 12:02 39 0
막콘만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ㅠㅠㅠㅠ 21 12.20 12:02 133 0
필끼 그냥 귀로 걸어도 될듯 2 12.20 12:02 77 0
대왕쁘멀도 내줘... 12.20 12:01 24 0
테이블석은 좌석자체가 적어서 간다는 사람이 많이 안보이네 5 12.20 12:00 149 0
장터 첫콘 자리교환 구해요 케존->필존 12.20 12:00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