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잡담] J BALVIN 한국 인터뷰에 에이티즈 언급 했는데 | 인스티즈

코첼라에 만났어 




 
익인1
그니까 샤라웃 했더라고
4일 전
익인2
🧡🖤
4일 전
익인3
🧡🖤
4일 전
익인4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69 14:3310874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79 13:1813038 26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5 9:384297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5 12:052043 22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8 8:143781 20
 
블랙요원이 뭐냐면1 18:34 1404 4
토요일날 습격계획 있었을듯11 18:34 1347 0
정보/소식 법사위,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폐지법' 의결...여당 반발2 18:34 346 0
OnAir 청래핑 오늘 숏츠 뜰거 많닼ㅋㅋㅋㅋ 18:34 39 0
OnAir 체면?? 입장?? 야 국민은 20일 넘도록 불안해하면서 불침번 서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18:34 32 0
최고의 검증수단은 국힘 쪽 반응인 듯 18:34 46 0
여자들이 인스타 팔로우 많이 하는 남돌 누구있어?13 18:33 147 0
휴전국가인 대통령이 머리가 빈 깡통이었다니 진짜 심각하네… 18:33 23 0
OnAir 교도본부장 땜에 정청래 클립 많이 뜨겠다2 18:33 106 0
아니 우리나라 대학생들 진짜 왜케 웃기냐2 18:33 312 0
드라마 보는데 인턴 하는 순간부터 못보겠음 18:33 21 0
버블 가수들이 읽으면 바로 읽음처리 됨? 18:32 59 0
지금 온에어 뭐 봐?2 18:32 160 0
익들은 재쓰비에서 누가 제일 유머코드 잘맞아???2 18:32 30 0
공항 폭파? 내가 뭘 보고 있는거임? 18:32 95 0
만약에 제보 안하고 가만히 있었으면 어케되는겨.?5 18:31 69 0
성한빈 이 날 사랑니 뺀날인가?5 18:31 117 5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1 32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0 30 0
OnAir 장경태 의원 잘했어요. 장경태 의원 칭찬을 참 오랜만에 해요4 18:30 2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