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27 0:182817 0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6 12.21 17:508620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9 18:561407 0
데이식스콘 다녀온 하루들아 이번콘에서 제일 좋았던 곡 딱 하나만 말해봐 62 12.21 22:00648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61 13:482871 1
 
취기를 빌려 박성진 목소리로 궁금하다 2 12.20 12:41 28 0
워치 대기 2350 이것두 2500에서 끊기려나보다 4 12.20 12:41 138 0
장터 오프 포카 분철구해요 8만원 채울사람! 12.20 12:40 85 0
꽤 추운데? 4 12.20 12:40 111 0
결국 추가구매... 2 12.20 12:40 264 0
엉엉 6시 도착인데 12.20 12:40 57 0
헐 후리스 포카 떴다 6 12.20 12:38 366 0
대기 호출 보통 몇 번째 그룹 전부터 호출돼?? 2 12.20 12:37 73 0
엽서 양일 똑같겠지? 2 12.20 12:35 113 0
나중에 엠디 오프 포카 매물 좀 나오려나 ...? 2 12.20 12:35 106 0
다들 코트입었어? 아님 패딩입었어? 14 12.20 12:34 187 0
장터 엠디 포카포함 대리구매 있을까? 5 12.20 12:34 87 0
와 이벤트존 역이랑 진짜 가까워!!!! 1 12.20 12:34 276 0
데이식스 도쿄콘 5 12.20 12:34 136 0
오늘 막콘 포도알 본 사람 없나아ㅠㅠ 12.20 12:33 27 0
근처에서 뭐 좀 사먹어!!!!!! 5 12.20 12:33 162 0
장터 대리구매해드려용 2 12.20 12:33 128 0
뜬금없는데 다들 워치 파우치나 집 있니 5 12.20 12:32 78 0
추억 메시지? 이거 한 하루 있어?? 12.20 12:31 36 0
마데존 엽서만 주는거지? 7 12.20 12:31 2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