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 경찰서 구금 48시간이 넘으면 여관이나 호텔로 데려가 불법구금하고 고문 했는데 그걸로 유명한 호텔이 ‘그레이스호텔’. 소유주가 누구였을까? 여기서 익숙한 이름이 나온다나경원의 외조부인 정희영악은 어째서 청산되지 않고 대를 이어 내려오나 https://t.co/anO2WeDO6E— 시티즌임 (@citizen1m) December 19, 2024
80년대에 경찰서 구금 48시간이 넘으면 여관이나 호텔로 데려가 불법구금하고 고문 했는데 그걸로 유명한 호텔이 ‘그레이스호텔’. 소유주가 누구였을까? 여기서 익숙한 이름이 나온다나경원의 외조부인 정희영악은 어째서 청산되지 않고 대를 이어 내려오나 https://t.co/anO2WeDO6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