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4 12.24 09:385972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5 12.24 19:05698 0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48 12.24 13:19255 0
데이식스5기가 가입 얼마나 나올것같아? 33 12.24 11:03833 0
데이식스클콘 컨페티 없는 사람이 많아 풍선 없는 사람이 많아 32 12.24 18:16501 0
 
이거 장난 아니라 진심이였구냐 1 12.23 20:17 251 0
어라라? 갑자기 눈치보임 1 12.23 20:16 137 0
나 이거 티키타카 맞지 …. 1 12.23 20:16 132 0
원필이 그냥 콘서트 괜찮았어 물어보면 1 12.23 20:15 116 0
아 나만 불쌍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6 12.23 20:14 234 0
그래서 진짜 건반 왜 안나온걸까 14 12.23 20:14 258 0
아 나 강영현 케초딩 말투 옮았어 3 12.23 20:14 120 0
원필이 우짜노… 12.23 20:14 30 0
😊😭 1 12.23 20:14 25 0
어쩐지 저때 원필이 스탭분 부를때 진짜 공허한 표정으로 부르더라... 2 12.23 20:13 190 0
헐 건반 나간거 진짜 팬들 열기 때문인줄 1 12.23 20:12 156 0
근데 진짜 어쩌다보니 두번째 때 도파민 분수였어 4 12.23 20:12 91 0
아 그래서 서브건반 있다고한거구나ㅋㅋㅋ 12.23 20:12 32 0
채팅에서도 필미힐미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12.23 20:11 33 0
역시 드덕은 다르네 1 12.23 20:11 108 0
오히려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3 20:11 15 0
근데 도운아 니 근육통 안오니..? 1 12.23 20:10 108 0
아 웡푸리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3 20:10 12 0
잠만 해탈해놓고 벗!!!!!!!! 12.23 20:10 15 0
해탈까지 갔구나 12.23 20:1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