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예를 직장인으로 쳤을때 회사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면 템퍼링인거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6일 전
글쓴이
그럼 운동선수나 연예인들은 계약 끝나고 소속사 없는 상태에서 새소속사를 구해야하는거지?!
16일 전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6일 전
글쓴이
아!!! 고마워 ㅎㅎ
15일 전
익인2
디저트 말하는 줄
16일 전
익인3
일반직장인은 전속계약이 아니니 상관없고 전속계약관계일때 계약종료 3개월전 접촉하는게 템퍼링이지
16일 전
글쓴이
그럼 운동선수나 연예인들은 계약 끝나고 소속사 없는 상태에서 새소속사를 구해야하는거지?!
16일 전
익인3
계약만료 3개월전부터 접촉가능
16일 전
익인3
12월 계약만료라면 10월달부터 새소속사 구하러 알아보고 다녀도 됨
16일 전
글쓴이
오 고마웡
15일 전
글쓴이
고마워!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244 01.04 22:3730878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109 01.04 19:175333 1
연예/마플 르세라핌 골든디스크어워즈 베스트그룹 수상소감 (받)134 01.04 19:314972 0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60 01.04 18:175511 34
제로베이스원(8) 하오가 생각하는 아이돌이 하면 안되는것 52 01.04 20:174043 34
 
ISTP 아이돌들 누구있어?7 01.03 23:34 270 0
3일째 틈틈히 글쓰는데 01.03 23:34 38 0
장하오 글씨 왜케 잘씀21 01.03 23:34 550 7
주중엔 토익학원 주말엔 알바1 01.03 23:34 110 0
그룹팬들은 입대하면 동반입대가 좋겠지??31 01.03 23:34 308 0
ㅇㄴ 위즈니 대면팬싸 브이로그 보는데10 01.03 23:32 309 0
유우시 탕수육 부먹찍먹 한국어 공부한거 볼때마다 너무 웃김1 01.03 23:32 335 1
요즘 반택 많이 느려?14 01.03 23:32 45 0
훅이 완전 욕인디 힙합이야 01.03 23:31 24 0
마플 조선족들 개무섭다10 01.03 23:31 227 0
오늘 헌재 영상 봐봐 윤쪽 변호사들 말끊기 미쳤음 01.03 23:31 141 0
마플 중사상이 뭐가 어떻게 안좋은거야?6 01.03 23:31 113 0
한빈들아 입덕 계가가 어떻게 돼??9 01.03 23:30 115 0
마플 무작정 그 국적이라 싫은게 아니라 그 행동들을 하는 애들을 싫어하면 됨9 01.03 23:30 132 0
백현 이날 언제진 아는사람4 01.03 23:29 288 0
최예나 헤메코팀 잘한다.. 01.03 23:29 106 0
내가아는 제일 유명한 중빠1 01.03 23:29 192 0
어그 산 거 집회로 뽕뽑고 있음ㅋㅋㅋ1 01.03 23:29 80 1
마플 비정상회담 다시 보는 중인데 엠씨들 진짜 개 거슬린다;ㅋㅋㅋㅋㅋㅋ4 01.03 23:29 142 0
팬싸 갔다와서 탈빠하는 게 제일 마음이 좀 이상함… 7 01.03 23:28 1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