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2824 17:502821 1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5 1:174757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43 1:55326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8 12.20 14:252388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328 0
 
저번에 성진이 때 엠디 번호 받고도 품절 됐었어? 10 12.20 11:43 141 0
워치 대기 현재 1980명 2 12.20 11:43 180 0
영현이 생일 카페 모아져있는 거 뭐라치면 나와? 1 12.20 11:42 22 0
스포...? 엠디 실물! 22 12.20 11:42 484 0
팬즈 대기등록 했는데 2 12.20 11:42 81 0
오 스제... 이번에 워치 물량 많이 풀었네... 12.20 11:40 85 0
내일 1시반~2시 고척 도착인데 워치 못사겠지?? 1 12.20 11:40 66 0
혹시 워치 대기 끝났어…??? 3 12.20 11:39 172 0
장터 그룹 3 댈구 필요한 하루 ! 5 12.20 11:38 92 0
혹시 마데존 이번에도 성 분류 되어있을까 5 12.20 11:38 125 0
부스 이용한 하루들 있나..? 2 12.20 11:38 80 0
캠코더 들구 갈건데 12.20 11:37 39 0
장터 오늘첫콘 끝나구 성남 가는 택시 같이 탈 하루 7 12.20 11:33 72 0
콘서트에서 필름카메라 써본사람..?! 7 12.20 11:31 145 0
나 작년 클콘부터 양일 뛰엇는데 이번에 첫콘 안가서 2 12.20 11:29 138 0
걍 지금 개 바쁨 정신없음 7 12.20 11:26 416 0
추억사진기 지나가다 본 하루? 4 12.20 11:24 218 0
당연히 오늘보다 내일이 더 치열하겠지 3 12.20 11:23 170 0
엠디 댈구받을때 질문있옹 2 12.20 11:21 122 0
아직도 굿즈를 뭐 사야할지 정해지 못햣서.. 12.20 11:2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