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2


 
익인1
우리 다 내일봐 따뜻하게 입고
16시간 전
익인2
눈 내린다니까 다들 따숩게
16시간 전
익인3
나도 간당
16시간 전
익인4
ㄹㅇ 토요일 집회 계속 진짜 중요함ㅜㅜㅜ
16시간 전
익인5
👍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3 12.20 14:2517492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43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68 12.20 20:4023149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598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31 4
 
친구들이 나보고 고은찬의 환생같다 할 정도인데2 12.20 21:45 79 0
온에어 뭐봐?8 12.20 21:45 28 0
OnAir 가대축 이번에 콜라보 무대 구성은 좋은 듯 ㅋㅋㅋㅋㅋ2 12.20 21:45 94 1
OnAir 인탁이 짱잘 12.20 21:45 9 0
OnAir 걍 오늘 몰아서하지 12.20 21:45 27 0
제베원 리키3 12.20 21:45 155 0
OnAir 오 지금하시는분 잘한다 12.20 21:45 26 0
뭔가 1부에 트로트를 넣었으면 어땠을까2 12.20 21:45 114 0
OnAir 시상식이랑 연말 무대에 바라는 점 12.20 21:45 24 0
마플 가요대제전 아일릿 무대=화장실타임 12.20 21:44 62 0
그래서 소바 어디가 더 맛있단거지?ㅋㅋㅋ 12.20 21:44 14 0
OnAir 헐 때깔 부른 가수였어 12.20 21:44 25 0
OnAir 오 지금 무대 느좋 12.20 21:44 12 0
윈터는 단발이다 매번 장발파 단발파있지만 단발이 찐이야4 12.20 21:44 124 1
OnAir 누구야? 왜 가수랑 제목 안띄워주지7 12.20 21:44 81 0
OnAir 저 댄서들 모자 뭐야 탐난다1 12.20 21:44 19 0
OnAir 이게 연말이지 12.20 21:44 6 0
OnAir 피원하모니 트로트 왜 잘해..?1 12.20 21:44 21 0
OnAir 무뜬금콜라보 많은거 재밌다ㅋㅋㅋㅋㅋ 12.20 21:44 15 0
그냥 검찰이라는 조직을 없애야 하는거 같음 12.20 21:4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