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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6303 0
데이식스다들 몇 구역이야! 82 01.08 20:55758 0
데이식스 다들 가장 최근 저장한 사진 뭐야? 35 01.08 15:19343 0
데이식스궁금한게있는데 다들 왜 나눔 좋아하는거야? 32 01.08 15:251017 0
데이식스발롯코 돌까? 33 01.08 22:20879 1
 
근데 콘서트 보고와서 바이올린 배워보고 싶어짐 6 12.30 10:18 70 0
솔직히 클콘 스윗카오스 무대 영상은 무조건 올려줘야한다 5 12.30 10:16 44 0
시그 드디어 오는 중이래 1 12.30 10:15 30 0
괴물 무대가 많아지면서 1 12.30 10:15 81 0
그 때 그 시절 8 12.30 10:13 118 0
도운이 이때 언젠지 알려줄 하루 8 12.30 10:13 102 0
난 티켓팅 생각밖에 없다 4 12.30 10:12 64 0
아무리 생각해도 오프닝이 컬러스였던건 진짜 6 12.30 10:12 66 0
마플 내가 볼 때는 역조공 지들 말 안 통하니까 가사 얘기 끌고온듯ㅋ 5 12.30 10:11 203 0
마플 다른건 이제 모르겠고 3 12.30 10:10 134 0
데이식스 Fourever~! 4 12.30 10:09 70 0
마플 이 플에 굳이 가사 얘기 꺼내는 것도 19 12.30 10:08 368 0
진짜 ㅠㅠ 4명만 좋아하는데ㅠㅠ 4명만 잘됐으면좋겠고ㅠㅠ 12.30 10:08 66 0
아침부터 기분 안 좋아서 도운이 갤럭시 광고 보고 옴 4 12.30 10:07 68 0
마플 가사 솔직히 말하자면 22 12.30 10:03 612 0
마플 ㅌㅇㅌ 들어갔다가 그쪽 무리들 말하는거 워딩 심하길래 12.30 10:03 118 0
마플 예전부터 3 12.30 10:00 147 1
마플 근데 진짜 스탠스 하나만 했으면 좋겠어 11 12.30 09:58 276 0
마플 아무리 여기서 발악해도 그쪽 안 가요 1 12.30 09:58 91 0
데장 눈빛 넘 따수워... 3 12.30 09:57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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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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