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20시간 전 N민호 3일 전 N태민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신곡스포… ㅅㅍㅈㅇ 52 04.24 11:136677 0
데이식스 티저사진 로고지우고 배경했는데 느좋 미침 50 0:181971 6
데이식스5/7일 메이비투모로우 6/7일 000 7/7일 000 8/7일 000 9/7일.. 27 0:331223 0
데이식스첫첫콘 소리 질러!!!!!!28 0:01600 0
데이식스근데 다들 티켓팅 어떻게 성공하는거야? 25 0:50877 0
 
영종도 다녀와서 이번 전투땐 영상 안찍고 놀고싶은데 8 03.01 23:15 337 1
대구 가서 뭐하면 좋을까.....!ㅜㅜ대구하루들 모십미다.. 2 03.01 22:58 183 0
나 애들 자컨, 팬들 편집본 등 안 본 거 없는데 유일하게 못 본거있음 13 03.01 22:58 474 0
십주년인데 혹시 실황 음원 안나오나,,!! 3 03.01 22:54 215 0
혹시 24케 실물 있눈 하루 있을까아 4 03.01 22:53 160 0
대전 가는 하루들 옷 어떤 거 입어? 가방은 뭐 가져가니 7 03.01 22:42 369 0
예사 티켓 취소할때 비번 입력하나?? 3 03.01 22:33 236 0
이런거 올려도 되나? 산책겸 공연장쪽 다녀왔는데(ㅅㅍㅈㅇ?) 9 03.01 22:20 698 0
로이비 띠부씰 진짜 귀엽다… ㅅㅍㅈㅇ 6 03.01 22:20 294 0
낼 기차 두시반에 내리는데 밥먹을 시간될까? 1 03.01 22:16 142 0
대전 첫콘(3/2) 자리 교환할 하루 1 03.01 22:12 175 0
햄얼이들아 레전드 미친썰 올라온거 봄 ?11 03.01 22:04 514 0
장터 대전막콘 11 03.01 22:03 365 0
앉은멀즈 다시 재판해줄ㄲㅏ......... 03.01 21:58 72 0
성진이 진짜 나랑 결이 맞는점 6 03.01 21:55 281 0
공주님 옷 입으실 시간이에요 6 03.01 21:50 234 0
대구 막콘 끝나고 기차 5 03.01 21:41 203 0
헤헤 워치 짤랑이 젤리(?)테이프로 공사 완료! 10 03.01 21:36 293 0
우리마을똥강아지 본방 예고편 봐야해 2 03.01 21:30 118 0
나 5기 가입하고 예매일을 봤는데 7 03.01 21:28 44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